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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363 양심적인 거부 2007-03-19 김신 2755
109480 가난한 자에 무관심, 냉담함은 죄: 칸타라메사 신부님 |3| 2007-03-26 박여향 2755
109771 주만사 클럽의 일부 게시판을 개방합니다. (예수님이 좋은걸..♬) |2| 2007-04-11 김광태 2754
109934 해변의 예수 |5| 2007-04-17 정중규 2756
110108 물구나무 |5| 2007-04-21 임덕래 2759
110439 고마태오 신부님의 우정과 회개(完) |3| 2007-05-01 권태하 2759
110579 스켄들 1. |1| 2007-05-04 송동헌 2759
110705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~ |7| 2007-05-08 박재석 2757
110947 아름답게 꾸며진 절두산 성지에서 |2| 2007-05-17 박방례 2759
11162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|2| 2007-06-23 주병순 2754
112019 거폐(去蔽) |1| 2007-07-15 곽운연 2754
112183 사랑의 집 양로원 상주 복지사를 구합니다 2007-07-21 이상군 2750
112768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7| 2007-08-16 주병순 2753
113135 왜 우는가 |2| 2007-08-30 박남량 2750
114290 11월은 신(神)을 생각하는 계절 |5| 2007-11-01 지요하 2755
114340 까치 가족의 보기 힘든 단체 비행 |4| 2007-11-04 배봉균 2758
114352     Re:까치 가족의 보기 힘든 단체 비행 2007-11-04 이종민 1210
114353        Re: 본문 사진과 상관 없는 2007-11-04 배봉균 970
114407 김포 성령기도회 30주년 기념 피정 |3| 2007-11-06 유승모 2752
115142 하늘의무기 2007-12-05 김기연 2753
115185 이정원 알퐁소 형제님의 글이 어데로갔나? 2007-12-07 김태선 2752
115327 청설모가 감 따먹는 장면 시리즈 1 |8| 2007-12-13 배봉균 2759
115755 "聖地,예루살렘(Jerusalem)에서"..만일에 만일에... |1| 2007-12-25 이정은 2751
117341 사순절 피정에 가서 |10| 2008-02-10 최태성 2754
117564 은총의 중재자 2008-02-18 장선희 2755
117957 혼한란 상황속에서 빛을보고싶어요. |7| 2008-03-04 정구환 2753
117967     부족하나마 답변입니다. ^^ |4| 2008-03-04 유재범 1365
118171 저의 신앙체험 입니다 |4| 2008-03-10 박영진 2758
119106 성모님께서 평생 동정이심을 믿지 않으시는군요?! |10| 2008-04-03 이현숙 2757
120601 등록이 정지될 때가 자주 있어 나누어 실습니다. |7| 2008-05-21 이현숙 2755
120602     Re:등록이 정지될 때가 자주 있어 나누어 실습니다. |2| 2008-05-21 이현숙 1426
121282 광릉 숲 청딱다구리 |10| 2008-06-14 배봉균 2759
121283     Re : 광릉 숲 청딱다구리 1 2008-06-14 배봉균 736
121293        Re : 광릉 숲 청딱다구리 2 2008-06-15 배봉균 606
121877 드디어, 청딱따구리 한 쌍 촬영 성공 !!! |12| 2008-07-03 배봉균 27510
122666 본당 사제의 수호성인 |3| 2008-08-04 이수근 27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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