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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942 바리사이라고 하는 사람 2011-11-09 홍석현 2780
182886 무슨 권한으로 하는지 ... 말하지 않는다 |5| 2011-12-12 장이수 2780
184346 신앙을 빙자하여 속이는 영 |3| 2012-01-29 박승일 2780
184645 꼭 가톨릭적인것아니어도 되죠??? |3| 2012-02-05 안현신 2780
186416 흰매화.. 홍매화 |5| 2012-03-26 배봉균 2780
186449 프랑스와 루르드 순례 2012-03-28 정규환 2780
187376 삼포세대 2012-05-13 신동숙 2780
190458 솔로몬과 독도 : 솔로몬 만치도 못한 아키히토 머리 |1| 2012-08-20 변성재 2780
191426 자게판의 여러분과 함게 묵상하고 싶어서 |22| 2012-09-13 나윤진 2780
192123 어느정도 수준과 경지에 오른 사진 |4| 2012-09-26 배봉균 2780
193285 상처와 용서/ 예수회 부산 월례특강 (1편) |1| 2012-10-21 이정임 2780
193549 정의로운 자??? |5| 2012-10-30 권기호 2780
193566     습작 혹은 미완 |10| 2012-10-31 정란희 1730
193574        이런 걸 괜한 딴지라고 하지요. |1| 2012-10-31 권기호 1350
193597           찌라시 혹은 별책부록 |9| 2012-11-01 정란희 1080
193583           너도밤나무 *^^* |6| 2012-10-31 송동헌 1560
193603 고사성어 - 면장우피(面張牛皮), 모몰염치(冒沒廉恥), 망지소조(罔知所措) ... 2012-11-01 배봉균 2780
194420 마리아, 마리아 |4| 2012-12-06 조정제 2780
195495 몹시 슬퍼... |1| 2013-01-23 김신실 2780
196155 당연히 여겼던 모든 것들... |2| 2013-02-25 김신실 2780
196654 2013년은 요한 23세 교황님이 선종하신지 50주기가 되는 역사적인 해입 ... |2| 2013-03-16 박관우 2780
198055 아침고요 원예수목원 2 |6| 2013-05-17 배봉균 2780
198060     Re:아침고요 원예수목원 2 |1| 2013-05-17 문병훈 1500
198064        Re:2012년 아침고요 원예수목원 |2| 2013-05-17 배봉균 1120
198870 [명작] 백주의 결투 - 점잖은 기(氣) 싸움 |4| 2013-06-22 배봉균 2780
199003 물 좀 주소~ ! 목 마르요~~ !! |6| 2013-06-28 배봉균 2780
199404 2013 년 |4| 2013-07-16 이효숙 2780
199771 상담글 [아! 어쩌나] 천사가 왜 화를 냈을까요 도반 신부님 |3| 2013-08-01 김예숙 2780
199792     Re:현수는 푸른산과 같이~♬ |1| 2013-08-02 강칠등 910
199803        참고서 본문을 인용합니다. |1| 2013-08-03 김영훈 870
200349 ★ 충무공이 사랑한 바다 2013-08-22 이병렬 2780
200404 박관우 “역사 속에 묻힌 인물들” 저서 발간[브레이크뉴스-2013-08-2 ... |4| 2013-08-23 박관우 2780
202765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2013-12-19 주병순 2782
228546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2780
228919 08.29.화.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."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... 2023-08-29 강칠등 2780
22896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23-09-01 주병순 2780
229258 나이 들고 하지 말아야 할 짓 2023-09-28 신윤식 2781
1669 정릉성당바자회행운권추첨번호 1998-10-27 이영우 2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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