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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125 @ 성모승천대축일 축하드립니다! |1| 2008-08-15 홍순민 1817
123123 이유가 무얼까... |1| 2008-08-14 김형운 2282
123122 “빚으로쌓은 ‘주택버블’붕괴불가피”, "집한채에1달러"..美부동산'굴욕' |2| 2008-08-14 이태화 1961
123121 성모님 발현은 루터종교개혁 직후 시작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|18| 2008-08-14 김희열 4418
123120 문전박대 성모님 |30| 2008-08-14 이성훈 7547
123116 ** (제25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2| 2008-08-14 강수열 4232
123115 이거참....어찌해석해야할지... |3| 2008-08-14 안현신 3831
123112 들을 이는 들으시요! |3| 2008-08-14 전준범 2817
123113     성모승천대축일=광복절(해방절)≠건국절로의 명칭변경 반대해야 |5| 2008-08-14 김희열 1,1555
123111 거실장/장식장 필요하신분!! 2008-08-14 김미현 2350
12311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2| 2008-08-14 주병순 1452
123109 예루살렘에서 소매치기 당한 이야기...2회 |37| 2008-08-14 박영호 37710
123108 복중독서 |3| 2008-08-14 박창영 1572
123105 잠깐 든 생각... 단상 |38| 2008-08-14 이성훈 1,13027
123104 [알림]2학기 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 안내 2008-08-14 가톨릭교리신학원 1030
123103 8월15일, 제10회 천진암성지 어린이무궁화 축제 2008-08-14 박희찬 970
123102 성모 승천 대축일 |5| 2008-08-14 장병찬 26811
123101 판단과 관련한 성경말씀(나눔 차원입니다) |8| 2008-08-14 송두석 3098
123106     글의 판단 = 영의 식별 |3| 2008-08-14 장이수 1024
123100 보지 못한 응답 |2| 2008-08-14 노병규 2244
123099 에페소 아르테미스 신전의 파괴 |18| 2008-08-13 장이수 3103
123096 착각, 그리고 아바의 노래들 |12| 2008-08-13 신성자 4879
123093 주님 저하늘 펼치시고 / 생활성가 |3| 2008-08-13 신희상 2364
123092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. ( 같은 제목으로 여러가지 씀) |1| 2008-08-13 김형운 1471
123091 듣는 모태와 지키는 가슴 ['말씀의 살'과 '마음의 교환'] |4| 2008-08-13 장이수 1423
123090 “기독교인을 위한 행복한 부자 만들기”-경향신문 재무설계팀 2008-08-13 김미영 1530
123089 대부님에 대하여 문의 드립니다. |3| 2008-08-13 김대영 3530
123087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08-08-13 주병순 1234
123086 문화재 동묘를 지켜주세요 |4| 2008-08-13 권세건 2052
123085 예루살렘에서 소매치기 당한 이야기...1회 |42| 2008-08-13 박영호 56215
123083 2008년 2학기 토착화 신학당 개강안내 2008-08-13 박종렬 900
123081 꽃 한 송이 |11| 2008-08-13 최태성 2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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