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342 [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] 선교의 황금어장, 양? 질? 2008-08-30 노병규 2144
38341 예언자11 2008-08-30 유대영 2131
38340 용서함으로써만 가능한 희망의 길을 끝까지 가렵니다 |3| 2008-08-30 조용안 3031
38339 사랑스런 공주야 |2| 2008-08-30 신영학 3504
38338 무재칠시(無財七施) |1| 2008-08-30 정복순 2232
38337 성실한 삶 2008-08-30 신옥순 3192
38335 * 마음으로 지은집 * |1| 2008-08-30 김재기 5545
38334 *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* |1| 2008-08-30 김재기 6125
38332 <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> 2008-08-30 김지은 1263
38333     연중 제21주간 토요일(8/30) 2008-08-30 김지은 923
38331 행복과 불행이라는 것 2008-08-30 조용안 3973
38330 ♧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♧ |9| 2008-08-30 김미자 5146
38329 ♧ 아름다운 꿈은 생명의 양식 ♧ |3| 2008-08-30 김미자 3406
38328 행복 플러스 |1| 2008-08-30 조용안 4114
38327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008-08-30 조용안 4452
38326 웃는 얼굴로 바꿔보세요 |1| 2008-08-30 조용안 4082
38325 부치지 못한 다섯개의 엽서 2008-08-30 노병규 3432
38324 그리움이 짙게 뭍어나는 고운 향이 되어 2008-08-30 노병규 3342
38322 霜松潔操 水月虛襟 (상송결조 수월허금) 2008-08-29 조용안 3663
38321 천주교교리문답 (天主敎敎理問答) 21 회 2008-08-29 김근식 1981
38319 내 환갑 해에 가장 많이 만나는 신부님 2008-08-29 지요하 7342
38320     은경 축시 / 조촐하면서도 우람한 당신의 범선 2008-08-29 지요하 1551
38318 올해 환갑을 장식한 아주 특별한 일/매 주 타지역 성당 신부님과 신자들을 ... 2008-08-29 지요하 2951
38316 베이징 올림픽과 한국 2008-08-29 유재천 3501
38315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|4| 2008-08-29 노병규 6572
38314 8월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2008-08-29 김지은 2852
38313 ♧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♧ |3| 2008-08-29 김미자 5637
38312 ♣ 죽 한 그릇 ♣ |1| 2008-08-29 김미자 5045
38311 * 물과 소금처럼 * |1| 2008-08-29 김재기 5496
38310 * 삶의 향기 가득한 곳에서 * 2008-08-29 김재기 5917
38309 사랑해요! -최종수신부- |4| 2008-08-29 김병곤 6495
38307 <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> 2008-08-29 김지은 1403
38308    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(8/29) 2008-08-29 김지은 1002
82,495건 (1,803/2,7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