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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375 무당의 몸주 : 공동 구속자 [영적 식별] 2010-01-16 장이수 2767
150790 굿자만사 3월 모임 공지 2010-03-01 장정원 27612
153162 4대강 토론실에 한번 들려보십시요 2010-04-22 박영진 2764
153164    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죠. 2010-04-22 소민우 28719
154510 보리밭 2010-05-17 배봉균 2767
154575     Re:보리밭 2010-05-18 김애경 1101
154589        Re:보리밭 2010-05-18 배봉균 1071
154513     Re : 보리밭 2 2010-05-17 배봉균 1445
154576        Re:Re : 보리밭 2 2010-05-18 김애경 861
154511     Re : 보리밭 1 2010-05-17 배봉균 1454
156529 히딩크의 아르헨전 관전평 과 충고 2010-06-21 박영진 2762
156531     Re:히딩크의 아르헨전 관전평 과 충고 2010-06-21 김지현 1600
161066 조형제님의 "적반 하장이십니다"에 대해 2010-08-29 조정제 27612
163654 죽음을 앞두고 드리는 기도 2010-09-30 김광태 2765
164352 제6회 휴전선 기도행진에 함께할 참가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. 2010-10-14 김은자 2762
164688 자신에게 주어진 '성령'의 은사를 분별해야... 2010-10-21 박광용 2766
164710     가톨릭의 정신과 복음화를 방해할 수 있는 글이란? 2010-10-21 박광용 1387
164705     성령의 은사 2010-10-21 홍세기 2042
164704     ... 2010-10-21 박광용 1503
164708        복음화 2010-10-21 홍세기 1144
164707        Re:이런식이 아닌.. 2010-10-21 안현신 1351
164706        가톨릭의 정신 2010-10-21 홍세기 1271
164700     Re: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주십시요 2010-10-21 김지현 14913
164920 제발 이러지는 말았으면 땅밟기 2010-10-26 임덕래 2765
166417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등 61명 사퇴 2010-11-15 신성자 2769
166420     1명 때문에 61명+?명이 사퇴하다... 2010-11-15 김은자 1159
166619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72 - 두루미 사진 모음 2010-11-20 배봉균 2767
166629 바보인줄 알았던 그 아이, 2010-11-20 원지은 2766
166695 주문모,최양업,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을 찾아서 2010-11-22 정규환 2760
169421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2011-01-10 이근욱 2762
169725 故 이돈명…군사독재에 맞선......... 2011-01-15 신성자 2766
170289 오늘 이른 아침엔 잠에서 깨어... 2011-01-24 배봉균 2766
170387 정치/북한/4대강관련 글을 허용하는 게시판 안내 2011-01-25 김광태 2768
171116 그 말이 그 말 2011-02-08 신성자 2766
171813 직계 가족 (直系 家族) 2011-02-27 배봉균 2768
174483 진리가 너희를자유롭게할것이다._요한8,33 2011-04-17 안현신 2763
174489     Re:진리 안에서 자유롭길... 2011-04-17 정란희 1523
175285 요즈음 일자리 창출하면 부산시에서 |1| 2011-05-14 문병훈 2764
176661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1-06-18 주병순 2760
176995 작은들꽃 2011-06-27 곽재훈 2760
178128 자주 올리지만 촬영하기는 매우 어려운 사진들 |4| 2011-08-01 배봉균 2760
178473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34 - 물 반 고기 반 사진 모음 |4| 2011-08-10 배봉균 2760
178779 그리운 어머니 2011-08-19 이봉연 2760
178847 잘 안되어서 ...... 2011-08-21 김영호 2760
180086 아우님 안녕? |3| 2011-09-22 이영주 2760
180125 가을 아침에 부르는 사모곡 |3| 2011-09-23 장기항 27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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