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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267 하느님께도 질 수야 없다(?), 그것은 나의 숙명!! 2019-07-09 변성재 1,4630
220282 사제의 월급은 얼마일까? [출처 CPBC news] |1| 2020-05-27 유재범 1,4630
221163 내 최고의 인생작은 아내입니다 |1| 2020-10-28 박윤식 1,4634
227084 ★★★★★† 29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결코 연옥에 가지 않는다 ... |1| 2023-01-30 장병찬 1,4630
45066 김병상 신부님 외 1647명 노무현 지지 선언 2002-12-11 김정철 1,46217
208355 잡념을 없애는 방법 |3| 2015-01-27 함도연 1,4622
213459 김대건.최양업신부이후 한국천주교회의 못자리 말레이지아페낭신학교를아시나요? 2017-10-03 오완수 1,4621
213661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11-05 손재수 1,4621
215761 이벽성조의 포천 성지 6 천여평 확보 ! 그 중 기념 성당 기념관 등 건립 ... |1| 2018-07-16 박희찬 1,4623
216305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9> (14,22-26) 2018-09-22 주수욱 1,4623
218247 <神과 人間 만남의 매체> 2019-07-06 이도희 1,4620
218249    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 말고 영의 죽음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. 2019-07-06 유재범 3542
220801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2020-08-21 주병순 1,4621
223511 차례상(제사상) 엎기 운동 |1| 2021-09-18 유경록 1,4620
225183 05.27.금."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"(요한 ... |1| 2022-05-27 강칠등 1,4621
51825 모든 것 놔두시고 떠나신 신부님들 2003-05-03 박여향 1,46156
213391 은혜 갚은 까치 2017-09-18 신동숙 1,4614
216070 나가사끼 순심수녀원 지붕 상공에서 폭발한 원자탄. 2018-08-23 박희찬 1,4613
217324 ★ 사랑 1순위 |1| 2019-01-20 장병찬 1,4610
217434 ★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|1| 2019-02-10 장병찬 1,4610
219142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 2019-11-27 장병찬 1,4610
219699 김상호 하남시장님 부부와 이강복 박사님, 변기영 몬시뇰 예방 <2020. ... |1| 2020-02-25 박희찬 1,4613
220669 ★ 중대한 진리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08 장병찬 1,4610
210923 성모님의 발현 장소에서 생긴 일 2016-06-30 하진선 1,4601
210927     Re: 하느님의 뜻은? |1| 2016-07-01 유상철 3962
216306 행복한 추석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~♡ 2018-09-22 강칠등 1,4602
217864 ★ 감사의 때 |1| 2019-04-30 장병찬 1,4600
217943 <舊約느헤미아기까지의 讀後感 所見/小見> 2019-05-13 이도희 1,4600
220542 예수님께서는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... 2020-07-18 주병순 1,4600
220902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2020-09-05 주병순 1,4601
221025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20-09-30 주병순 1,4600
22597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22-09-25 주병순 1,4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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