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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765 나는 너희에게 말환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1-06-14 주병순 3,8050
224961 할아버지의 붓글씨 |1| 2022-04-24 박윤식 3,8054
225020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가 |1| 2022-05-05 장병찬 3,8050
223266 한국 장인이 만든 5억짜리 시계 2021-08-16 김영환 3,8031
223189 황인국 마태오 몬시뇰께서 선종하셨습니다 |3| 2021-08-05 이정임 3,8022
225499 †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에 대하여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7-13 장병찬 3,8020
223128 Stranger on the shore |3| 2021-07-30 강칠등 3,7931
149879 왜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울까요? 2010-02-08 김광태 3,79210
193999 고사성어 - 회자정리(會者定離)와 거자필반(去者必返) |3| 2012-11-17 배봉균 3,7920
210836 송병선 신부, [천진암 성지 건설본부장]으로, 김동원 신부, [천진암 성지 ... 2016-06-13 박희찬 3,7912
225509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22-07-15 주병순 3,7850
223259 Orchester - Von guten Machten wunderbar g ... 2021-08-15 박관우 3,7800
223230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1-08-11 주병순 3,7790
223254 요즘 애들은 모르는 핸드폰 충전 방식 2021-08-14 김영환 3,7790
225389 오늘 미사에서 꽂힌 말씀 : 7+70=? 2022-06-25 윤종관 3,7781
223277 탈레반의 비참한 말로 !! (희망사항) 2021-08-18 변성재 3,7773
18952 내남편, 사무장의 선택 2001-03-30 양자환 3,776127
18958     [RE:18952]가슴이 아픕니다. 2001-03-30 이경애 1,89131
225173 목계, 나무로 만들어진 닭 2022-05-26 박윤식 3,7732
225315 반대만 하는 천주교는 법륜스님의 말을 본받아야 한다 |2| 2022-06-13 권백중 3,7710
225317     불교는 (조상) 제사를 지내나요? 2022-06-13 유경록 5660
225000 05.01.부활 제3주일. "요한의 아들 시몬아,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... |1| 2022-05-01 강칠등 3,7691
214025 [바탕화면용] † 2018년01월'연중시기'전례력.-(첨부 파일 다운 받아 ... |1| 2017-12-29 김동식 3,7680
223187 레지오기도문 오자수정확인요청 2021-08-05 송기학 3,7681
223200     Re:레지오기도문 오자수정확인요청 2021-08-06 굿뉴스 2580
223183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2021-08-04 주병순 3,7660
225320 06.14.화."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"(마태 5, 48) |1| 2022-06-14 강칠등 3,7661
226651 ★★★† 제2일 -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. - ... |1| 2022-12-07 장병찬 3,7630
225249 살곶이 다리에서 윤유일 바오로, 지황 사바, 최인길 마티아 세분의 순교자를 ... 2022-06-03 이용주 3,7620
218272 성경 목록표, 4복음서 대조표, 예수님의 기적/비유/말씀 자료 목록표 등 2019-07-10 김석진 3,7570
223313 08.22.연중 제 21주일."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."( ... 2021-08-22 강칠등 3,7520
164790 억울합니다.도와주세요. 첫번째 글을 올립니다. |1| 2010-10-22 안창준 3,7514
165016     억울합니다.도와주세요. 두번째 글을 올립니다. 2010-10-27 안창준 7760
164871     Re:억울합니다.도와주세요. 2010-10-24 이진영 7283
164868     Re:억울합니다.도와주세요. 2010-10-24 안준태 6521
164870        Re:억울합니다.도와주세요. 2010-10-24 김영봉 6061
164833     신부님들 냉정합니다. 2010-10-23 장세곤 1,0104
164824     노틀담의 곱추 2010-10-23 박창영 8947
164840        Re:노틀담의 곱추 2010-10-23 안창준 7170
164823     바뀔때도 되었는데 - - - 2010-10-23 김태선 8675
164841        Re:바뀔때도 되었는데 - - - 2010-10-23 안창준 7120
164819     힘내세요 안창준 형제님 2010-10-23 유일한 7172
164816     안창준씨진실은밝혀집니다. 2010-10-23 유상열 7611
164815     안창준씨 힘내세요 화이팅 2010-10-23 김금희 7651
164818        전 개신교 신자가 현 개신교 신자에게 2010-10-23 홍세기 8685
164811     서로 인연이 없으신듯... 2010-10-23 임동근 7414
164802   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본인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 2010-10-23 이성훈 97010
164842        Re: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본인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 2010-10-23 안창준 7650
164832        역시 팔이 안으로 굽는 모양입니다. 2010-10-23 장세곤 8328
164835           느낌과 사실 2010-10-23 이성훈 9006
164843              Re:느낌과 사실 2010-10-23 안창준 8030
16484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쪽지를 드렸습니다.(내용 무) 2010-10-23 이성훈 7070
225263 06.05.성령 강림 대축일."성령을 받아라."(요한 20, 22) |1| 2022-06-05 강칠등 3,7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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