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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20 [강론]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/ ... 2009-07-04 장병찬 1343
137222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? 2009-07-04 주병순 1173
137279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... 2009-07-05 주병순 1093
137293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09-07-06 주병순 1823
137352 부러워하면 지는거다... |3| 2009-07-07 김은경 4043
137361 사제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[온전히] 속해 있어야 한다 |2| 2009-07-07 장이수 1773
137364 이사이 뿌리 [꽃이신 나자렛 예수 / 그리스도와 교회] |2| 2009-07-07 장이수 1483
137384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|2| 2009-07-08 주병순 893
137425 故김수환추기경추모음악회 -통영공연- 2009-07-08 장영석 1743
137432 '양심' 냉장고의 첫번째 주인공은 과연 누구였을까요? 2009-07-09 임봉철 2423
137443     Re:'양심' 냉장고의 첫번째 주인공은 과연 누구였을까요? |2| 2009-07-09 우민상 2068
137441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|2| 2009-07-09 장병찬 2123
13744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2| 2009-07-09 주병순 703
137478 나는 누구일까요?? |1| 2009-07-09 김은경 1713
137487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 2009-07-10 장병찬 1183
13750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9-07-10 주병순 653
137626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|2| 2009-07-13 주병순 713
137642 (137) 이렇게 황당할 수는 없다<1> |10| 2009-07-13 유정자 6873
137696 교황 요한 24세의 사목서한 (펌) |3| 2009-07-14 김동식 3643
137715     허구의 절규 2009-07-15 김동식 1430
137710 큰까치수염 |2| 2009-07-15 한영구 1263
137732 은총이란...... (펌) |1| 2009-07-15 김동식 2303
137737 성체와 성혈 (펌) |1| 2009-07-15 김동식 2133
137756 신부님 다시 뵈올때 까지 |3| 2009-07-16 정규환 8233
137765 ** (정보의 글)축! 합격을 축하합니다. ** |2| 2009-07-16 강수열 2813
137792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09-07-17 주병순 843
137803 계율이란 무었입니까? |1| 2009-07-17 최분순 1843
137830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(폄) |2| 2009-07-18 안성철 1963
137847 내적 자유를 위한 외로움과 고독사이 |4| 2009-07-18 박승일 2813
137851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... |2| 2009-07-18 주병순 1403
137886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 항구와 섬 |6| 2009-07-19 유재천 5023
137898 음란의 영을 대적하십시오 2009-07-20 장병찬 2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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