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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921 마음(양심)이 깨끗한 사람 = 정의의 지팡이를 본다 |3| 2009-06-08 장이수 1213
135935 세상의 빛이시며, 생명의 빛이시다 [말씀 = 참 빛] 2009-06-08 장이수 1013
135938 무엇으로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[소금의 제 맛] 2009-06-08 장이수 943
135945 인생이란... |5| 2009-06-08 임봉철 1863
135953 정치적인글은 북핵/정치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|1| 2009-06-09 김성만 1603
135997     Re:정치적인글은 북핵/정치게시판으로 옮겨주세요 2009-06-09 이경엽 431
135976 자살은 안돼! 2009-06-09 장병찬 1393
135985 시리도록 아픈 성심의 사랑 |2| 2009-06-0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503
136010 더나은 세상을 기다리며... |8| 2009-06-10 전성파 2373
136076 군산 선유도 명사십리 2009-06-11 유재천 993
136130 다시 신동엽 |1| 2009-06-12 이금숙 5673
136143 예언자 2009-06-12 이경엽 1233
136148 은행나무와 까치 2009-06-12 김광태 1723
136174 "교회의 사람"을 찾아서 2009-06-12 강미숙 1773
136185 그대 내 사랑이 보이는가 ... |1| 2009-06-12 신희상 1353
136190 그리스도 <와> 십자가 [ 다른 십자가는 없다 ] |4| 2009-06-12 장이수 1203
136238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|1| 2009-06-13 장병찬 1533
136281 6월 19일은 사재성화의 날 2009-06-14 문병훈 1723
136291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|2| 2009-06-14 주병순 863
136330 음악 좀 부탁합니다. |18| 2009-06-15 임덕래 3663
136366 정말 겸손한 사람은... / 진정한 겸손과 미덕 2009-06-16 장병찬 1983
136371 배풍등 |2| 2009-06-16 한영구 1463
136386 6월 27일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축일 일일피정 안내 |1| 2009-06-16 강승식 2193
136409 로마의 재속(在俗)성녀 프란치스카(12) |1| 2009-06-16 이현숙 1093
136440 믿거나 말거나... |2| 2009-06-18 임봉철 2853
13644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1| 2009-06-18 주병순 1003
136481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됐으면 |3| 2009-06-19 유재천 1133
136489 감사할 뿐이외다. |1| 2009-06-19 염인숙 2253
136496 11살의 송소희양의 경기민요'태평가' |4| 2009-06-19 허정이 1493
136516 예수성심의밤: 예수님께 올리는글 |1| 2009-06-20 김억경 1513
136525 [강론] 연중 제12주일 (김정수 바르나바 신부님) |1| 2009-06-20 장병찬 2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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