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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834 |
하느님은 사랑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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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양명석 |
27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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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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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이덕영 |
448 | 4 |
122863 |
Re: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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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8 |
송두석 |
60 | 4 |
122836 |
Re:결국 이것하나 믿고 그렇게 소란을 떨었다면 실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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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안현신 |
135 | 1 |
122955 |
Re:그럼 그렇게만 얘기하면 끝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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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0 |
안현신 |
20 | 0 |
122830 |
젊은 여인, 그대는 누구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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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노병규 |
302 | 5 |
122827 |
진리는 하나 주인은 누구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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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문병훈 |
156 | 3 |
122825 |
강아지//우마리아농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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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박장우 |
166 | 0 |
122821 |
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을 다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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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박남량 |
190 | 1 |
122817 |
이집트 이스라엘 12일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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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정규환 |
61 | 0 |
122816 |
천태만별의신앙!천태만별의사람들! 공부해봅시다!! 가장오래된(?)종교-조로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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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이태화 |
481 | 1 |
122814 |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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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주병순 |
72 | 4 |
122818 |
''바오로의 해''에 대한 사목적 단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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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강미숙 |
59 | 3 |
122811 |
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(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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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강미숙 |
768 | 10 |
122805 |
8월 7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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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장병찬 |
117 | 4 |
122803 |
보편된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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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장준영 |
385 | 8 |
122815 |
장형제님과 자게판의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게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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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송영자 |
174 | 5 |
122810 |
사적 계시와 성모 발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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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유재범 |
185 | 4 |
122802 |
집나간 박여향 영감님을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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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이인호 |
620 | 8 |
122831 |
Re:젊은 오빠 아직 살아있시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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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박여향 |
324 | 8 |
122801 |
우리라고 말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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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이덕영 |
374 | 4 |
122828 |
Re:올려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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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송두석 |
104 | 3 |
122804 |
Re:가톨릭이라고 말하지 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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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유재범 |
276 | 6 |
122800 |
땅의 찬가 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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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신희상 |
86 | 2 |
122798 |
봉헌 제 4일, 권력과 명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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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장선희 |
85 | 4 |
122796 |
풋감 - 가을열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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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노병규 |
122 | 4 |
122795 |
천사와 마귀 구별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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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송두석 |
539 | 8 |
122813 |
Re:마귀는 때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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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박영진 |
78 | 3 |
122809 |
Re:저는 아직 마귀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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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김병곤 |
98 | 0 |
122799 |
Re: 가톨릭에서 성모님 받드는것이 잡신 모시는것이란 말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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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이덕영 |
145 | 2 |
122808 |
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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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장이수 |
80 | 6 |
122794 |
왕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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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송영자 |
190 | 11 |
122793 |
야생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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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최태성 |
93 | 3 |
122791 |
4 '신(神)' <과> 4 '근원' [영의 분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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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장이수 |
145 | 5 |
122807 |
송두석님께서 나눔의 차원에서 올린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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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장이수 |
61 | 4 |
122787 |
최북단 섬 백령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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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정규환 |
108 | 0 |
122786 |
봉헌 33일-제3일 을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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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이현숙 |
182 | 7 |
122790 |
老 목사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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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이현숙 |
152 | 5 |
122785 |
도청장치녹취라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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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이윤영 |
180 | 0 |
122784 |
혀로써 남의 모기는 걸러내고 제 낙타는 삼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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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장선희 |
522 | 8 |
122806 |
Re:낙타 씹어먹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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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7 |
김영희 |
92 | 2 |
122783 |
모두 구경 오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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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김병곤 |
193 | 0 |
122782 |
상도를아십니까쳐다보고웃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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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이윤영 |
177 | 0 |
122781 |
세상 속의 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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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강미숙 |
94 | 0 |
122775 |
죄의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[사랑의 힘을 부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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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장이수 |
106 | 4 |
122773 |
중국이크긴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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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06 |
이윤영 |
10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