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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065 북한 형제들을 위해 바치는 기도와 희생 |4| 2008-08-13 이현숙 1967
123084     Re:북한 형제들을 위해 바치는 기도와 희생 |4| 2008-08-13 이신재 962
123064 이게... 웬 고기~~ !!?? |24| 2008-08-13 배봉균 29713
123063 탈무드의 세 친구 이야기 |2| 2008-08-13 노병규 2244
123062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하며 |10| 2008-08-13 송두석 65511
123070     순명이란? |1| 2008-08-13 장선희 3508
123055 '교리부정'하는 이유를 알게된다 [교황 요한바오로2세] |5| 2008-08-12 장이수 1804
123054 개인은 끊임없이 실력을 키워야한다(펌)-교회의 교우여러분들도 마찬가지다!! ... |22| 2008-08-12 이태화 6592
123061     나주의 장00 신부였던 분의 이야기인 것 같은데요. |7| 2008-08-13 장이수 3405
123058     Re:개인은 끊임없이 실력을 키워야한다(펌)-교회의 교우여러분들도 마찬가지 ... |5| 2008-08-12 이성훈 34817
123053 성모님 이야기는 이제 그만... |20| 2008-08-12 이성훈 93719
123066    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십시오. |4| 2008-08-13 이현숙 3375
123052 다른 나라 올림픽 중계방송 보기 |12| 2008-08-12 이인호 57815
123050 좋아 보이기만 합니다 2008-08-12 노병규 2081
123048 누가 판단하지 못하게 가로 막는가 [교황청 신앙교리성] |8| 2008-08-12 장이수 3373
123051     간단한 제목만으로 '자신의 정체성'이 드러나기도 한다 2008-08-12 장이수 592
123044 8월2일 나주 사이트/수녀님들 수녀복입고 나주 참례 |7| 2008-08-12 장이수 9054
123073     Re:보러가지 마시고 여기서 사진만 보세요. |16| 2008-08-13 김영훈 3945
123045     이러한데 ... 평신도들도 그 속에서 - 보고 배우는 것 2008-08-12 장이수 3123
123047        그들이 주축이 되어 '가짜 마리아'는 결코 없다고 했다 |4| 2008-08-12 장이수 3223
123041 신앙교리성 차관: 그리스도는 인류의 유일한 구세주, 구속자 |1| 2008-08-12 박여향 2107
123040 예수님= 유일 구세주를 께닫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: 교황청 설교가 |3| 2008-08-12 박여향 1298
123037 비 그친 성내천 2 |18| 2008-08-12 배봉균 2459
123039     Re : 비 그친 성내천 1 |2| 2008-08-12 배봉균 755
123035 '나주'가 그렇듯 속이는 영들은 '성 교회'를 누르지 못한다 |1| 2008-08-12 장이수 2335
123034 주일학교 여름 행사를 마치며 새터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부탁드립니다. 2008-08-12 이선중 1322
123033 냉 성모파들에게.. |18| 2008-08-12 송영자 34512
123031 모든 은총의 중개자 |6| 2008-08-12 김신 53712
123043     Re:모든 은총의 중개자라는 미신 |17| 2008-08-12 송두석 1987
123027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08-08-12 주병순 1575
123023 역사가 흐른 후, 그 영광은 결국 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에게 주어진다 |6| 2008-08-12 강미숙 3317
123021 의정부 교구 인창동 성당 8월15일(성모승천 대축일) 입당미사 봉헌 2008-08-12 이수호 4832
123020 어머니가 해주신 옛 회고담에 얽힌 이야기 |15| 2008-08-12 이복선 36916
123013 열차를 이용한 성지순례 안내 2008-08-12 김일한 2352
123012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 |6| 2008-08-12 장병찬 2159
123011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|24| 2008-08-12 임덕래 64615
123009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|1| 2008-08-12 노병규 1754
123008 말씀을 바꾸는 죄(독성죄) |22| 2008-08-12 송두석 41212
123010     여기 모두는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. |3| 2008-08-12 송영자 2099
123029        Re:삭제 당하고난 다음의 댓글 보관입니다. 2008-08-12 박영호 1104
123016        Re:보관용 2008-08-12 송두석 1092
123025           Re:보관용2 2008-08-12 안현신 702
123006 하느님은 마리아가 더욱 알려지고, 사랑받고, 공경받기를 원하신다. 2008-08-12 장선희 25711
123022     Re: 무제. 2008-08-12 이인호 1363
123005 봉헌준비 제 9일, 거짓과 위선 2008-08-12 장선희 1578
123007     Re:성경말씀 변조(독성죄)에 대한 답변 부탁합니다. |11| 2008-08-12 송두석 1898
123026        Re:보관용 2008-08-12 안현신 490
123018        ? |3| 2008-08-12 이현숙 1095
123004 **중.고등부 친구들 함께해요!!! 수녀님들과 함께 놀아요~~성경캠프~~* ... 2008-08-11 전명희 1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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