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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855	남의 허물을 들추어 내지 말것 \|2\|	2008-09-23	조용안	567	4
38854	누군가 널 위하여 \|2\|	2008-09-23	박명옥	556	2
38853	성모님게 아침 봉헌기도 \|3\|	2008-09-23	박명옥	411	2
38852	성 토마스의 성체 찬미가 \|2\|	2008-09-23	박명옥	422	2
38851	<사는 이야기> 초보 농군의 황도 이야기 \|17\|	2008-09-23	김미자	605	9
38848	소나기 \|3\|	2008-09-23	신영학	571	4
38847	어미의 눈물 \|3\|	2008-09-23	신옥순	989	3
38846	성서의 상징 - 하나, 둘, 셋 \|1\|	2008-09-23	노병규	455	3
38845	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 하늘 빛 편지를 쓴다. \|3\|	2008-09-23	신옥순	510	5
38844	♣ 당신이 있어 더 좋은 하루 \|8\|	2008-09-23	김미자	2,445	11
38843	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\|5\|	2008-09-23	조용안	571	5
38841	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 \|3\|	2008-09-23	조용안	623	5
38840	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- 법정 스님 \|3\|	2008-09-23	노병규	656	6
38839	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/이 해인 수녀 \|4\|	2008-09-23	원근식	461	5
38838	은행잎 술의 신비함! \|5\|	2008-09-23	윤기열	492	5
38837	**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... \|13\|	2008-09-22	김성보	2,531	15
38836	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\|1\|	2008-09-22	노병규	513	3
38834	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202 회	2008-09-22	김근식	212	2
38833	들 꽃 \|5\|	2008-09-22	신영학	547	6
38831	가을에 그리워 지는 인연 \|6\|	2008-09-22	신옥순	2,474	4
38829	이 가을, 여행을 떠나세요 \|3\|	2008-09-22	조용안	665	3
38832	가을에는 쉼을 얻으세요	2008-09-22	조용안	289	2
38828	외로운 공간에서는.. \|2\|	2008-09-22	허정이	478	5
38830	Re:주님! 이 가을엔..... \|5\|	2008-09-22	김미자	362	5
38827	가장 가을다운 가을의 노래 \|7\|	2008-09-22	윤기열	2,506	8
38826	지금쯤.....이 찬란한 가을이 가기 전에 \|13\|	2008-09-22	김미자	2,480	11
38825	언제 부터인가.. \|7\|	2008-09-22	허정이	447	4
38822	처음 성당 가던날 \|3\|	2008-09-22	유재천	570	4
38821	저랑 커피한잔 하실래요 \|1\|	2008-09-22	노병규	607	3
38820	** 나이가 들수록 내게 꼭 필요한 사람 ... ? \|16\|	2008-09-22	김성보	2,531	16
38818	가난한 사람의 습관	2008-09-22	조용안	532	3
38817	♡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릅답습니다 ♡	2008-09-22	조용안	564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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