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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195 다섯째 날 얼굴기도문 |7| 2009-02-19 김흥준 1813
131198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을 그리워하며 |3| 2009-02-19 손재수 2193
131211 故 김수환 추기경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009-02-19 변성재 1183
131228 고맙습니다. |1| 2009-02-20 한국가톨릭레드리본 2143
131246 조금은 멀더라도...... 2009-02-20 박창순 1913
131248 "수사신부" 과연 맞는 말인가? |4| 2009-02-21 김영훈 9773
131249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을 하늘로 보내드리고 |1| 2009-02-21 이현숙 2103
131266 “하느님께서 말하실 겁니다. 어서오너라, 내 사랑하는 바보야”(동아일보) |2| 2009-02-21 김재엽 1653
131280 다 내려놓자 ... |2| 2009-02-21 신희상 1683
131282 서울교구 모든 형제 자매님! 와서 보세요 |1| 2009-02-21 최성규 4233
131283 김추기경님 장례미사에 또 올라온 도시락이야기 |7| 2009-02-21 여승구 8433
131327     예수님의 심장과 정신으로 주변을 돌아보아야 ... 2009-02-22 임봉철 1391
131290     "최승룡 전 가톨릭대학 총장" 고별사 전문 입니다. |9| 2009-02-21 유재범 5117
131288     장례미사에 올라온 도시락 이야기 |6| 2009-02-21 송동헌 66115
131316 [동영상]김수환추기경님 KBS열린음악회에서 애모를 열창하시는 모습 |1| 2009-02-22 노병규 3023
13133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09-02-22 주병순 903
131335 명동성당의 모습 부끄러웠습니다. |5| 2009-02-22 강미영 8503
131361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2009-02-23 주병순 1083
131396 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13| 2009-02-24 여승구 5893
131412     Re:<동묘>한국 교과서 이제는 [면벌부]라고 기술하는군요. |5| 2009-02-24 김영호 1231
131442 잃어버린 한 조각을 찾아서 - 쉘 실버스타인 2009-02-25 편종철 2623
131458 예수께서 오천명을 먹이시다. |1| 2009-02-25 표정완 2083
131462 "자기도 모르면서 어떻게 나라 다스리나" 2009-02-26 임봉철 1793
131494 2월28일(토) 성 로마노, 성 힐라리오..성인님들.. |8| 2009-02-27 정유경 1023
131520     힐라리오 신부님! 주님과 항상 함께 하시기를... 2009-02-28 임봉철 391
131524 "자발적 가난을 통해 이웃과 행복만들기"-가톨릭뉴스'지금여기' 2009-02-28 정원은 1613
131527 전기 줄 2009-02-28 김동식 5963
131544     Re:전기 줄 |3| 2009-02-28 김동식 2741
131547        가톨릭 신자 일지라도...가톨릭 신자가 아닐지라도... |4| 2009-02-28 유재범 2805
131541     Re:전기 줄 |1| 2009-02-28 이성훈 4035
131535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회개시키러 왔다. 2009-02-28 주병순 783
131566 그리스도 나 ,구세주 |4| 2009-03-01 박영란 1813
131604 수원성을 돌아보며 |3| 2009-03-02 이병덕 1533
131610 [고해성사] 고해의 특별한 효과 |11| 2009-03-03 장병찬 2153
131611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2| 2009-03-03 주병순 1183
131619 미움 없는 마음으로 2009-03-03 박남량 1803
131635 3월 5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11| 2009-03-04 장병찬 1183
131640 사순절을 이렇게 보냅시다 |1| 2009-03-04 박영진 2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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