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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0836	하늘은 자비와 사랑 \|2\|	2008-12-22	허정이	388	8
43424	5월의 밤하늘	2009-05-08	진신정	388	2
43464	세가지의 의무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09-05-10	박명옥	388	1
43710	인사	2009-05-22	심현주	388	1
43925	성실이라는 보석...	2009-06-01	이은숙	388	2
44126	†성령님께 드리는 화살기도	2009-06-10	김중애	388	2
44720	◆ 대단한 성공 ◆ \|2\|	2009-07-07	김중애	388	1
44816	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\|1\|	2009-07-12	김미자	388	5
44847	느티나무신부님 견진피정, 첫째날-진천성당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	2009-07-13	박명옥	388	4
45493	♡너 때문이다'라는 말 대신♡	2009-08-11	김중애	388	0
45729	익숙해지기 때문에 빠져 나올 수가 없다	2009-08-23	조용안	388	2
45988	18년만의 고해성사 \|1\|	2009-09-04	김중애	388	2
46437	귀향 길	2009-10-02	노병규	388	1
46757	오늘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? \|1\|	2009-10-18	원근식	388	2
48041	나를 감동시키는 마중의 손길들.	2009-12-26	박창순	388	1
50343	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\|1\|	2010-04-02	조용안	388	2
51066	하늘의 빛 \|2\|	2010-04-25	원근식	388	15
51236	사제여!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?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\|1\|	2010-05-01	노병규	388	3
51407	먼 길	2010-05-06	신영학	388	9
51525	침묵에 대한 두려움 \|1\|	2010-05-11	김중애	388	9
51788	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한다면 당신과함께 \|1\|	2010-05-21	노병규	388	3
51836	미국의 장애인 여성(감동) \|1\|	2010-05-22	마진수	388	14
52176	그대 차가운 손을 - 이해인 \|1\|	2010-06-03	노병규	388	3
52407	압해도에는 - 2 \|1\|	2010-06-13	노병규	388	5
52414	따스한 웃음을/이해인 \|1\|	2010-06-14	김중애	388	1
52431	마음을 맑게 하는 글 \|1\|	2010-06-15	김중애	388	1
52978	항상 감사하기	2010-07-05	김중애	388	4
53016	새로운 마음으로.. \|4\|	2010-07-06	정지용	388	4
53647	당신을 위한 촛불 하나 밝혀드립니다	2010-07-25	노병규	388	2
53688	허브밸리	2010-07-27	노병규	388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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