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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3379 하느님의 잊혀진 언어-"꿈' 철야 피정이 오늘 시작됩니다. 2008-08-22 조기연 2092
123378 섭섭하네요. |2| 2008-08-22 김석종 46720
123377 성당의 화장실은 왜 이렇게 더럽고 냄새가 나는가? |14| 2008-08-22 박창영 9129
123376 서울시 자동차 없는날 |1| 2008-08-22 권세건 3040
123373 서울대교구 전종훈 신부님 인사발령 관련기사입니다. |30| 2008-08-22 유재범 3,08716
123374     천주교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장 허영엽 신부님 인터뷰 |21| 2008-08-22 유재범 1,5586
123424        사제인사와 일반 사회 인사의 차이점과 같은점 |1| 2008-08-23 김유진 6784
123372 정구사 신부님들은 주님의 오른편에 앉은 양들입니다. |11| 2008-08-22 이성구 81627
123371 천주교는 썩었다! |18| 2008-08-22 이정훈 1,19826
123496     Re:천주교는 great!!!!!!!!!!! 2008-08-24 김부활 900
123415     천주교 썩지 않았습니다. |1| 2008-08-23 이금숙 2352
123370 '스포츠의힘' 선교도구로 활용해야(?)-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.... |2| 2008-08-22 이태화 2285
123369 미사중 분심 3종셋트 |7| 2008-08-22 김영희 5245
123368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,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 |2| 2008-08-22 주병순 1273
123366 긍정적인 말의 힘<정현숙> |6| 2008-08-22 곽운연 1950
123364 감시즌 |1| 2008-08-22 이윤영 1340
123363 "'만사형통'을부르는 아주특별한비법(그냥 미쳐버려라 그러면된다)" |6| 2008-08-22 이태화 2071
12336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8-08-22 강점수 1672
123361 매난국죽 |1| 2008-08-22 이윤영 1391
123360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칙 기도 2008-08-22 장병찬 2401
123359 꽃댕강나무 |3| 2008-08-22 한영구 1382
123357 배보다배꼽이더크다 |1| 2008-08-22 이윤영 1830
123356 두리번 두리번 2 |22| 2008-08-22 배봉균 2539
123352 에레스뚜~~~ |10| 2008-08-22 박은경 4951
123349 패망을앞당기는 MB의부동산정책("하늘이내리신분"의..세상보기신데..감히.. ... |3| 2008-08-21 이태화 2682
123348 ※ 성모님 발현과 사적계시가 교의 반포로 이어지는 사례소개 |6| 2008-08-21 김희열 6543
123344 [알림]2학기 교양·영성교육과정 수강 안내 2008-08-21 가톨릭교리신학원 1280
123342 교황님도 고백성사를 보시는데.... |5| 2008-08-21 이현숙 3793
123339 세상이 혼탁하니 교회도 이제 지치고 병들었나 봅니다. |8| 2008-08-21 허순백 1,50217
123354     다음 아고라에 실려있는 글을 퍼왔습니다. |1| 2008-08-22 김은자 3354
123341     고해성사는 왜, 신자들만 보아야 하는가? |21| 2008-08-21 강미숙 7294
123387           聖事 [가톨릭 대사전] 2008-08-22 유재범 1720
123338 ‘10대들의상처’에소금뿌리는사회'-한달에 20여명씩이나 자살을 한다..? |2| 2008-08-21 이태화 2653
123337 고백이란것을 |2| 2008-08-21 이윤영 2450
123336 |1| 2008-08-21 박혜옥 1904
123335 향기 나는 사람(펌) |3| 2008-08-21 박여향 2714
123333 '천주교와 기독교'가 아니라 '천주교와 개신교'가 맞습니다 |8| 2008-08-21 지요하 45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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