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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봉성체 논란의 근본 이유는 '성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'이기 때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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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김희열 |
3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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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자의 살과 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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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김희열 |
7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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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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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노재실 |
39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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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도와 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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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굿뉴스 |
2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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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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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주병순 |
10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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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가을에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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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임광순 |
1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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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상기도를 돕기 위한 길잡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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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장선희 |
28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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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화의 중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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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이성훈 |
859 | 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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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 고양 선인장 훼스티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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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배봉균 |
19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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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위 순교자님 가운데 정화경 성인님이 계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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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정유경 |
2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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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0일(7일차) - 오체투지 순례단 구만리를 지나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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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김병곤 |
319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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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가자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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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남희경 |
13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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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가 하고 싶어(?) 국회의원이 된 사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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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곽일수 |
720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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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의 옷을 잘 벗으신 것, [교회는 주님과 함께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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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장이수 |
1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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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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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장병찬 |
21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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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축복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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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노병규 |
37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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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다크 자매님이 쓰신 "솔직함의 경계" 에 대한 나의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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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박영호 |
33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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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에 잣이나 까라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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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전준범 |
21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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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기적이 나게 기도해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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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김형운 |
3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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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뜻이 아닌 주님의 뜻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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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유재범 |
1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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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라그레카 요셉 몬시뇰 초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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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유경원 |
16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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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 떨기의 진수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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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배봉균 |
18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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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살떨기의 진수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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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배봉균 |
11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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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주소서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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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한성현 |
15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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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를 정치화시키려는 못된 의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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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장이수 |
41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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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혼자서 답변에 꼬릿말까지 고생을 하시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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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김병곤 |
1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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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후, 정북 게시판으로 옮기도록 모두 신고할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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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장이수 |
15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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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 세상이 도리어 심판받았습니다. [댓글 옮긴 것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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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장이수 |
10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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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갇힌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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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박혜옥 |
27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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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북 문경의 충현성당 유치원기사가 우리강아지를 치여죽였어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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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김순겸 |
51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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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1일 --쾌락 (제 8/33 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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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이현숙 |
1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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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비는 원했지만 , 믿음은 죽었다 [죽은 행동의 신앙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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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장이수 |
18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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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동하는 신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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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박여향 |
354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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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인, 권위에 복종, 열린 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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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신성자 |
19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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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길 <과> 오체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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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장이수 |
1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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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.침묵하면 이렇게 댓가를 치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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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박정식 |
337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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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정치적인 글임..“권력 앞에 침묵하는 것은 죄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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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박정식 |
29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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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덕(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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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한영구 |
17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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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성체에 관한 논란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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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여숙동 |
1,038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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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성체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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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장세곤 |
21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