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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례하는 교회의 한가운데 계시는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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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8 |
장이수 |
1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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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번째와 두번째 '죄악의 신비' [거짓 예언자, 거짓 계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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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8 |
장이수 |
1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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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리시탄 다이묘( 切支丹 大名) 소서행장(小西行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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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8 |
박창영 |
19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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퀴즈. 공동이 아니라 공통점, 차이점을 찾으실 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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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9 |
임봉철 |
274 | 3 |
126527 |
묵주기도의 비밀 - 주님의 기도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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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9 |
장선희 |
16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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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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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9 |
주병순 |
1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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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추기경의~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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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0 |
최명애 |
2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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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45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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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0 |
강수열 |
6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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↓↓↓↓Maria Valtorta (Poem of the Man-God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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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0 |
김병곤 |
569 | 3 |
126612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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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강점수 |
159 | 3 |
126630 |
초대합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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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이수근 |
223 | 3 |
126636 |
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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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박명옥 |
297 | 3 |
126638 |
그리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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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31 |
은표순 |
255 | 3 |
126642 |
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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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1 |
장선희 |
243 | 3 |
126645 |
가을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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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1 |
임덕래 |
2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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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나라 언제 오는겨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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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1 |
김병곤 |
460 | 3 |
126666 |
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 - 아름다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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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2 |
장선희 |
1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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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맑아지는 글과 그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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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2 |
박명옥 |
2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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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 - 열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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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장선희 |
1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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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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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주병순 |
1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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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보시와 공양은 어떠한 것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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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3 |
박남량 |
1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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폼폰달리아(꽃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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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한영구 |
479 | 3 |
126742 |
누가 묻거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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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노병규 |
2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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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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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4 |
주병순 |
1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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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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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5 |
정진아 |
1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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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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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장이수 |
18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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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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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정진아 |
3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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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그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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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6 |
박혜옥 |
2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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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첫 목요일, 성체강복의 기쁨을 나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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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7 |
정유경 |
1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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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47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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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7 |
강수열 |
660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