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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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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주병순 |
34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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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자들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! <잔여 부부 4 가정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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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정유경 |
20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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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부터 뭔 늑대타령이랑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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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이인호 |
45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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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아침부터 뭔 늑대타령이랑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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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박충섭 |
17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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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2일(9일차) 종교의 벽을 넘어서 순례길에서 만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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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김병곤 |
23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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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해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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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장병찬 |
1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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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스모스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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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최태성 |
28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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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리오 (Trio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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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배봉균 |
17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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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피는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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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박명옥 |
20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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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빈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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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노병규 |
19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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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공항 청사성당 봉헌 축복미사 시행계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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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장섭 |
52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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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추석연후가 끝나고 남은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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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안현신 |
4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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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... 좀 껴주세요~~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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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배봉균 |
258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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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짓된 신심/하느님 사랑[회개의 완전한 동기]의 결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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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장이수 |
1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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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[자기 중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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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장이수 |
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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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자의 땅 믿음의 못자리 사진전 초대 합니다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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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윤일득 |
1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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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세검정 성당에서 여자 환경 미화 (청소 외) 원 을 모집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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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미선 |
14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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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추석에 여간첩 원정화를 보며 내 고향을 생각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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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박영호 |
453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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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권고, 신덕 15 - 27항 : 십자가의 성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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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장선희 |
2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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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회 성소 모임 - 9월 20일 (토) "죄인이면서 주님의 벗으로 불리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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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형철 |
9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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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마리아 상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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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이성훈 |
538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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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월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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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7 |
은표순 |
12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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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경지례로 모시는 성모님께 찬미드리는 것이야 지당하지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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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희열 |
4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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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땅? 아님 맛탕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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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은자 |
1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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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상경지례로 모시는 성모님이 아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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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조정제 |
268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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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째 시기:제 1주 <자신을 알기> 9월 16일 (제1일)자신에 대한 인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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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이현숙 |
19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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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 시기(9/4 ~ 9/15)를 마치고, 둘째 시기 3주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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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이현숙 |
4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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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인식과 성숙한 영성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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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최혜경 |
12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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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 마리아께 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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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이성훈 |
520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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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영혼의 후각’을 통한 참, 거짓의 감지, 판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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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박여향 |
32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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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 성모님! / 성모님은 찬미대상이 아니라고하는 분들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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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희열 |
75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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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김희열님은기초교리공부부터다시하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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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안현신 |
9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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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, 착하게 구세요. 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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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이금숙 |
37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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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찬미 성모님! / 성모님은 찬미대상이 아니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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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조정제 |
62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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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열님께도 청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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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영아 |
15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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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희열님 족보나왔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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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은자 |
63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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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논리를 중요시 하는 습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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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이성훈 |
391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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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사장님께서 다음과 같이 물어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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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이성훈 |
28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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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능하신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나오는 당연지사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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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희열 |
36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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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만나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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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이순옥 |
2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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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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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주병순 |
250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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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'황산벌'이 생각나는 게시판의 아침 풍경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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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김병곤 |
983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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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심을 따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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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고재기 |
17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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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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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장병찬 |
20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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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석연휴 잘 보내셨어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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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6 |
배봉균 |
306 | 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