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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5031 그대 변치 않는다면 |1| 2012-02-15 신성자 2820
185033     Re:그대 나 싫다고 해도... |1| 2012-02-15 김용창 1930
185092 거북이 같은 내 친구, 서기호 판사 (담아온 글) 2012-02-17 장홍주 2820
185094     Re:거북이 같은 내 친구, 서기호 판사 (담아온 글) 2012-02-17 장홍주 1410
186228 하부내포성지, 어디인가? |10| 2012-03-17 윤종관 2820
186251     Re:하부내포성지, 어디인가? |6| 2012-03-18 배봉균 1030
186414 로마 유학생들도 강정마을의 평화 기원해 (담아온 글) 2012-03-26 장홍주 2820
186947 공인의 인격을 국격 2012-04-21 이금숙 2820
187313 "다른데서는 보기 힘듭니다."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사진 |4| 2012-05-11 배봉균 2820
187354 5월~성모마리아의달 |2| 2012-05-12 고기석 2820
187456 동료들은 어떻게 지내는지 ? 2012-05-17 유재천 2820
187460 자연에서 더 이상 가까이 촬영할 수 없습니다. |2| 2012-05-18 배봉균 2820
187699 베드로의 첫 번째 순명[2/3] 2012-05-27 박윤식 2820
188469 MBC / 만주의 친일파와 박정희 |13| 2012-06-23 김경선 2820
188475     Re:대선 앞두고 정치적인 글입니다 |2| 2012-06-23 홍석현 1630
188470     정운현/ 굴욕적 한일회담 막후엔 만주인맥 포진 |23| 2012-06-23 김경선 1490
188828 친구가 외손녀를 보았답니다 |3| 2012-07-02 김형기 2820
188847     Re:친구가 외손녀를 보았답니다 |5| 2012-07-03 김형기 1240
189006 [채근담] 18. 자랑 긍(矜)과 뉘우칠 회(悔) |2| 2012-07-09 조정구 2820
190602 굿뉴스도 좀은 맑아져야 한다. 2012-08-24 박윤식 2820
193825 '성경번역이 오류와 미숙'이라는 지적에 대해서! 2012-11-09 박윤식 2820
194339 내가 감 쪼아 먹기 종결자다~ !! |7| 2012-12-02 배봉균 2820
194349     아냐~ ! 내가 감 쪼아 먹기 종결자야~ !! |2| 2012-12-03 배봉균 890
194350        뭔 소리~ ! 잘 나온 사진을 보고 얘기해~ !! |3| 2012-12-03 배봉균 930
194351           작다고 무시하지마~ ! 작은 고추가 매워~ !! |3| 2012-12-03 배봉균 1000
194355              왜들 그래~ ! 나훈아는 제일 나중에 나와~ !! |3| 2012-12-03 배봉균 2010
19435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왜들 그래~ ! 나훈아는 제일 나중에 나와~ !! |1| 2012-12-03 김신실 1470
194434 대통령도 모르는 기쁨?-최종수 신부 2012-12-07 김병곤 2820
194613 완벽한 친구 |2| 2012-12-14 박재용 2820
194791 사이비설교 유의해야 2012-12-21 박승일 2820
1950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. |10| 2013-01-01 박영미 2820
195872 "병마와 싸우며 사랑이신 하느님 체험" |2| 2013-02-12 노병규 2820
197159 걷기운동 중에 겪는 미안함과 섭섭함 |1| 2013-04-03 지요하 2820
199152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품選 5 - 미국에서 찍은 진짜 다람쥐 |4| 2013-07-05 배봉균 2820
199158 설마 10명은 있겠지?... |2| 2013-07-06 이정임 2820
200235 사진 올리기 6주년 기념 작풉選 38 - 구산성지 (龜山聖地) |4| 2013-08-18 배봉균 2820
200545 언제부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는지요? 2013-08-29 소순태 2820
202787 교황님의 평화 메세지: IX.자연보존과 개발에도 영향을 주는 형제애 2013-12-19 김정숙 2826
228207 06.10.토."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"( ... 2023-06-10 강칠등 2820
229173 "나를 따라라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23-09-21 주병순 2820
229339 알바 처음하는데 엄마에게 온 카톡 2023-10-07 김영환 2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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