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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녀님의 베일에 대한 궁금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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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30 |
김철승 |
5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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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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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1 |
노병규 |
2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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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선처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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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1 |
김대환 |
2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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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자선처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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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|
한용수 |
1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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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아버지 모습 보여드릴께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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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2 |
노병규 |
347 | 3 |
121880 |
비오는 날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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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신희상 |
209 | 3 |
121882 |
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[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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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장이수 |
183 | 3 |
121908 |
** (제15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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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강수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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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918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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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강점수 |
135 | 3 |
121919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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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강점수 |
181 | 3 |
121922 |
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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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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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들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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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임덕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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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1944 |
제 노모의 백내장 수술로 인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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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이용섭 |
24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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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귀여운/Connie Talbot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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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5 |
신희상 |
1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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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노모에게 치유 기적이 일어난 듯... 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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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5 |
이용섭 |
3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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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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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주병순 |
191 | 3 |
122003 |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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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8 |
주병순 |
154 | 3 |
122007 |
세례명때문에 고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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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8 |
한상일 |
468 | 3 |
122008 |
'신성한 것'에 대한 숭배 [물병자리와 뉴에이지적인 마리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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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8 |
장이수 |
172 | 3 |
122009 |
보병궁 복음서 [물병자리 신화와 가나의 혼인잔치 숭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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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8 |
장이수 |
119 | 3 |
122010 |
기 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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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8 |
노병규 |
191 | 3 |
122031 |
당신의 사공이 되어드리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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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9 |
박남량 |
134 | 3 |
122036 |
복날에는 목욕을 하지 않는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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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9 |
이병렬 |
230 | 3 |
122047 |
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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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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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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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강덕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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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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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최기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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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기도로 극복합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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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박영진 |
24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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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고쳐 주소서 [은혜로운 성가 감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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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0 |
장이수 |
255 | 3 |
122074 |
능소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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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1 |
한영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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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들을 고쳐주는 일이 없게하려는 것이다(마:23: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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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3 |
정평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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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여름노래 ... 14'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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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3 |
노병규 |
25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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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무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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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3 |
조길영 |
1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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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 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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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3 |
노병규 |
23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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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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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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