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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300 방상복 신부님을 뵙고 왔습니다. |14| 2008-09-09 한상기 74628
124299 9월 10일 -- 집단적 인간성 (제 7/33일) |10| 2008-09-09 이현숙 2834
124305     Re:집단 최면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..? |45| 2008-09-09 김영희 3237
124541        장선희<교회헌장 제8장 53항 해설 - 성령의 궁전>9/13 2008-09-14 김영희 1400
124298 후배의 칭찬 2008-09-09 이현숙 2561
124295 [명동성당 청년성가대] Eli(엘리)의 제6회 정기발표회 안내!! 2008-09-09 신광섭 2200
124293 방상복신부님 잘은 모르지만..... |1| 2008-09-09 송현주 5182
124292 솔직함.... |9| 2008-09-09 황중호 65021
124290 지금의 혼란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에게 질문하겠습니다. |15| 2008-09-09 송영자 64110
124322     그대가 무례한 것이 아니구요? |4| 2008-09-10 이금숙 19714
124294     Re:지금의 혼란에 대해 성 프란치스코에게 질문하겠습니다. |2| 2008-09-09 신성구 20412
124324        추기경님 만큼 청빈을 삶을 추구하신 분은 드물지요.. 2008-09-10 구본중 1502
124289 분노와 미움때문에 괴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|5| 2008-09-09 박영진 4419
124286 도리어 스스로 불의를 저지르고 |14| 2008-09-09 장이수 5577
124287     "추기경이 보수 수구에 둘러싸여?- 지나친 얘기" |17| 2008-09-09 장이수 3185
124285 [펌] 성당위에 왜 닭 상징이 있나요? |8| 2008-09-09 김은자 1,0105
124284 소리쟁이(꽃) |2| 2008-09-09 한영구 2001
124283 전곡성당 가는길 아시는분 있으시면..... |2| 2008-09-09 이미영 3370
124343     Re:전곡성당 가는길 아시는분 있으시면..... |1| 2008-09-10 박인석 750
124281 이게 무슨뜻인가요??궁금해서요~!! |15| 2008-09-09 안현신 4350
124274 제겐 낯이 섭니다 |16| 2008-09-09 양명석 70822
124271 질문 있습니다. |6| 2008-09-09 김영희 3842
124291     Re: 믿거나 말거나 조미료를 칩니다 (오징어 때문에..) |8| 2008-09-09 박영호 3058
124280     Re:질문 있습니다. |23| 2008-09-09 송두석 3199
124270 주님안에 사랑하는 추기경님과 주교님들께.. |14| 2008-09-09 김희열 5113
124310     영어라 죄송합니다. |3| 2008-09-09 이현숙 1230
124268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사도라고도 부르신 열 ... |2| 2008-09-09 주병순 1073
124266 그래도 |4| 2008-09-09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45114
124273     Re:그래도 |4| 2008-09-09 구본중 28511
124265 잘 생긴 얼굴 |12| 2008-09-09 배봉균 2548
124264 저는 "무교회주의자"가 아닙니다.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. |9| 2008-09-09 안정은 4653
124272     "無교회주의" |4| 2008-09-09 유재범 1206
124263 추석에 붙이고 싶은 이야기 |4| 2008-09-09 이재영 2092
124262 죽음과 기도 |4| 2008-09-09 장병찬 3245
124260 <5일째> - 느린 걸음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갑니다.(오체투지) |5| 2008-09-09 김병곤 2437
124258 죄를 분명히 지적하라 말씀하신 주님 |3| 2008-09-09 송두석 2758
124257 선행의 걸음마를 시작하면 |1| 2008-09-09 노병규 2015
124254 차이점을 아세요? 2008-09-09 김형운 1612
124253 ` |1| 2008-09-09 김형운 1683
124250 망가져가는 가톨릭 사제와 형제자매... |28| 2008-09-08 신희상 99425
124248 지금은 성령과 함께 기도해야할 때-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 |2| 2008-09-08 박광용 23010
124247 공세리성당을 다녀와서... |34| 2008-09-08 박영호 71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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