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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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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장병찬 |
1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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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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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4 |
주병순 |
2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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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5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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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5 |
장병찬 |
1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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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31 분당요한성당 오르간단 및 오케스트라단 정기연주회 실황음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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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6 |
소순태 |
2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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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군은 죽어서 말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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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6 |
노병규 |
1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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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육군 명예의 전당, 친일시인의 시 사라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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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6 |
김병곤 |
32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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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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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6 |
원연식 |
37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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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 대통령 만나서 따끔한 성령의 충고를 제대로 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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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7 |
박종태 |
24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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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으로 이글을 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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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7 |
권세영 |
2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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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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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08 |
주병순 |
1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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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만을 자랑하라 / 마음의 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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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장병찬 |
14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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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새 피는 눈물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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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0 |
박혜옥 |
26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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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Cm의 여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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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노병규 |
22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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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의 영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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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장선희 |
4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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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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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1 |
주병순 |
1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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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적 권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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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2 |
장병찬 |
20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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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과의 약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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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노병규 |
174 | 3 |
| 121253 |
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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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3 |
주병순 |
374 | 3 |
| 121271 |
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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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박혜옥 |
386 | 3 |
| 121272 |
하얀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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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박혜옥 |
2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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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 드릴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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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원연식 |
349 | 3 |
| 121277 |
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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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4 |
주병순 |
9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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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 "나르기스' 와 지구 식량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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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5 |
조길영 |
1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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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통폐하비 유행인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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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이병렬 |
1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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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에 묻어두고 사는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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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노병규 |
250 | 3 |
| 121319 |
붉은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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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6 |
박혜옥 |
285 | 3 |
| 121343 |
비오는 날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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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신희상 |
2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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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 가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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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박혜옥 |
2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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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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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7 |
주병순 |
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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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리는 비, 어느사이 내마음을 다 적셔버렸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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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신희상 |
2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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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 질 녘 한강공원을 산책하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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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박혜옥 |
41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