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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9736	♣ 마음의 평정 ♣ \|3\|	2008-11-03	김미자	591	7
39735	"나는 할 말은 합니다"며 \|1\|	2008-11-03	조용안	446	2
39733	원망을 기도로 / 차동엽 신부	2008-11-03	원근식	511	4
39732	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	2008-11-03	노병규	531	5
39730	겨울이 묻어나는 낙엽 지는 계절 \|1\|	2008-11-03	박명옥	449	3
39728	연중 제31주일 위령의 날	2008-11-03	송희순	214	2
39727	죽음의 갈립길에서 \|3\|	2008-11-02	김주희	568	4
39726	11월 첫 주일 봉사활동과 그리고... \|1\|	2008-11-02	윤기열	259	4
39725	** 사랑스런 작은 들꽃의 사랑 ...♡ \|10\|	2008-11-02	김성보	1,060	19
39724	탈출기 제 12장 1-51절 파스카 축제 - 파스카 축제 세칙	2008-11-02	박명옥	274	2
39723	창세기 제 8장 1-22절 홍수가 그치다 - 노아의 제사화 하느님의 다짐	2008-11-02	박명옥	114	2
39722	군산지구 위령합동미사 봉헌	2008-11-02	이용성	207	4
39721	진리와 사랑	2008-11-02	신옥순	336	3
39720	가난한 마음	2008-11-02	신옥순	340	2
39719	낙엽 속에.... \|1\|	2008-11-02	김미자	565	10
39717	순례자의 기도 - 이해인 수녀님 \|3\|	2008-11-02	김미자	504	7
39715	잘 식지 않는 두껍고 못생긴 뚝배기가 되자	2008-11-02	조용안	434	4
39718	죽어야 사는 운명을 마다 않고 \|1\|	2008-11-02	조용안	313	1
39714	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	2008-11-02	노병규	461	4
39713	가장 돈 되는 말	2008-11-02	원근식	445	3
39712	말 한마디 힘 \|1\|	2008-11-02	박명옥	458	2
39710	눈깜짝할 사이...[전동기신부님]	2008-11-01	이미경	405	5
39709	재충전 위한 충전...[전동기신부님]	2008-11-01	이미경	325	5
39708	[ 탈 출 기] 제 11장 1-10절 열째 재앙의 예고 \|1\|	2008-11-01	박명옥	145	1
39707	창세기 제 7장 1-24 홍수	2008-11-01	박명옥	128	2
39706	[<향 기~>>] ♡♣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♣♡	2008-11-01	박명옥	362	3
39705	위령 성월 기도	2008-11-01	김근식	243	2
39704	모든 성인 대축일 \|1\|	2008-11-01	김근식	244	2
39702	유통기한	2008-11-01	심현주	332	1
39701	한 번 가면 -위령성월 \|1\|	2008-11-01	조용안	2,484	6
39703	♣♣ 내 장례미사 단상 ♣♣	2008-11-01	조용안	555	2
39699	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\|7\|	2008-11-01	김미자	2,552	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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