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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8563
소중한 하루를 선물합니다
|2|
2020-12-16
강헌모
940
2
98567
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
|2|
2020-12-16
김현
702
2
98574
2020년 12월 17일 목요일 복음 마태 1,1-17
|2|
2020-12-17
강헌모
631
2
98577
철없는 부탁
|2|
2020-12-17
김현
822
2
98586
아름다운 관계
|2|
2020-12-18
김현
828
2
98587
침묵이 들려주는 나직한 어떤 이야기
|2|
2020-12-18
김현
929
2
98592
주임 신부님과 보좌 신부님의 따뜻한 사랑
|1|
2020-12-19
김현
952
2
98594
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64) 무엇을 먹을까?
|3|
2020-12-19
강헌모
865
2
98595
희망은 사람을 젊게 만든다
|2|
2020-12-19
강헌모
902
2
98607
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은 감동 이야기
|1|
2020-12-21
김현
825
2
98612
보고 싶지만, 이제는 울지 않을래요
2020-12-22
강헌모
638
2
98615
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
|1|
2020-12-22
김현
730
2
98624
종교를 왜 믿어야 할까요
2020-12-23
김현
996
2
98626
12월의 독백
2020-12-24
강헌모
730
2
98634
흐르는 시간의 겨울 단상
|1|
2020-12-25
김현
893
2
98636
고요한 밤
|1|
2020-12-25
김학선
878
2
98639
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
|1|
2020-12-26
김현
841
2
98649
기다림의 여유
|1|
2020-12-28
김현
652
2
98652
매일 바나나를 먹으면 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? - 건강상식
|1|
2020-12-28
강헌모
845
2
98655
2020년 12월 27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
|1|
2020-12-28
강헌모
660
2
98667
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(後悔)한 말은 ...
|2|
2020-12-30
강헌모
973
2
98669
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
|2|
2020-12-30
김현
979
2
98676
두고두고 읽어도 좋은 글
|1|
2020-12-31
김현
1,272
2
98684
노(老) 사제의 고백록
|2|
2021-01-01
김현
1,032
2
98688
하루의 소중함
|2|
2021-01-02
김현
1,138
2
98691
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
|2|
2021-01-02
강헌모
961
2
98693
진정한 지혜
|2|
2021-01-02
강헌모
1,088
2
98694
새해의 현실
|3|
2021-01-02
유재천
1,097
2
98704
자선은 영원한 벌을 면하게 한다
|2|
2021-01-04
김현
966
2
98714
나이를 잊은 그대에게
|1|
2021-01-05
김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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