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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093 한국의순교자들은목숨을내놓으며 예수마리아를 외쳤다 |1| 2008-01-05 김기연 2203
116122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2008-01-07 주병순 1353
116128 태아 움베르트 이야기 (14) 2008-01-07 김신 1583
116139 세계와 한국의 낙태 실태 |2| 2008-01-07 유제혁 2613
116144 1월8일 베들레헴의 집이 문을 닫습니다(동영상) |3| 2008-01-08 오상선 2963
116148 그리스도인의 뿌리 2008-01-08 장병찬 1183
116160 ★ 오병이어 의 <오천명을 먹이신> 기적 |8| 2008-01-08 김현묵 4753
116164     Re:★ 오병이어 의 <오천명을 먹이신> 기적 |5| 2008-01-08 최종하 2333
116162     말씀에 봉사할 때만이 하느님에게 속하는 기적입니다 2008-01-08 박광용 1213
116199        Re... |18| 2008-01-09 이성훈 1974
116210           ▶복음의 숭고한 순박함을 잊고 <궤변>과 <복잡한 논리>로써 |16| 2008-01-10 김현묵 1581
116225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사상검증... |7| 2008-01-10 이성훈 1031
116167 ★ 마쏘네에 대하여 <경계>합시다.!!! |8| 2008-01-08 김현묵 3013
11617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|2| 2008-01-09 주병순 1673
116182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|3| 2008-01-09 장병찬 2703
116183 아베 마리아 |1| 2008-01-09 김신 2923
116190 낙태는 명백한 살인 행위!!! |1| 2008-01-09 하경호 2283
116191 화살기도 |4| 2008-01-09 한철우 5643
116208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2008-01-10 주병순 1083
116240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8-01-11 장병찬 1533
116268 있는 자리에서 행하라 |1| 2008-01-12 장병찬 1833
116307 "응급" 상황에 이른 도덕적 상대주의 2008-01-13 김신 1533
116308 최영수 대주교님 서한/대구대교구-2008.01.13(주님세례축일에) |4| 2008-01-13 이인호 2673
116383 한가로운 오후에 ... 2008-01-15 신희상 2153
116442 시름은 다 잊어버리고 ... 2008-01-16 신희상 1573
116447 성모마리아님은 제 어머니이십니다. |1| 2008-01-16 김기연 2003
116467 <천진암에 대한 우려>란 글에 대하여 저 손정아가 한말씀 드립니다. |1| 2008-01-17 손정아 2343
116481 전통 벽제대 없이도 '특별양식'의 미사를 드리는 방법 |36| 2008-01-17 김신 9953
116486 "주제넘게건방지게"예비자로써(?)사과를드리면서... |4| 2008-01-18 유영광 3423
116505     Re:주제넘고 건방진 글이라는것을 유영광님이 아시는군요 2008-01-18 박영진 711
116498     이단에 관하여...^^ 2008-01-18 유재범 915
116495 우리가 생각한 것은 늘 가까이 있다... |1| 2008-01-18 신희상 1933
116504 반기독교적 자유주의 신학 아류의 글들에 현혹되지 말아야 |9| 2008-01-18 박여향 3283
116506 갈릴레오 발언에 곤욕을 당하신 교황님... |4| 2008-01-18 노상대 2113
116522 질문 없고 복종만 있는 교회, 청년 등 돌린다 |6| 2008-01-18 신성자 2873
116583 다 덧 없는 논쟁, 자연을 닮아가자... |8| 2008-01-20 신주환 2513
116643 '가계 치유'관련 신앙 행위는 오류입니다. 2008-01-21 노상대 2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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