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266 "다섯 손가락 기도" 2020-11-05 김현 8962
98273 어느 신부님이 더 좋아? |1| 2020-11-06 김현 9032
98277 “아들 신부 살려주세요” |1| 2020-11-07 김현 1,0662
98292 하늘나라 보험 |2| 2020-11-09 김현 9272
98296 세월은 쏜살같단다, 젊은이들아 |1| 2020-11-10 강헌모 9892
98300 기뻐하라, 살아 있음을 느낄 것이다 |1| 2020-11-10 김현 8712
98308 고해소의 통곡 |1| 2020-11-11 김현 9092
98321 천고마비, 천고 학비(?)의 계절 |1| 2020-11-13 김학선 7572
98324 신부님은 내 운명!? |1| 2020-11-13 김현 8642
98325 얼굴은 초청장 마음은 신용장 |2| 2020-11-13 김현 1,0042
98330 마음 아픈… 선행 |1| 2020-11-14 김현 1,0322
98332 아름다운 사람아....... |2| 2020-11-14 이경숙 8222
98344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|1| 2020-11-17 김현 1,5192
98359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|1| 2020-11-19 김현 1,0312
98360 천주교 믿어 봐야 별 거 있겠어! |2| 2020-11-19 김현 9842
98362 개선이 살길 |2| 2020-11-19 유재천 1,0052
98367 로만칼라 |1| 2020-11-20 김현 1,0032
98377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|1| 2020-11-21 김현 1,0112
98378 보좌 신부 흉내 내기 |1| 2020-11-21 김현 1,0302
98388 잘못된 사랑 |1| 2020-11-23 김현 7582
98425 하느님의 섭리는 놀라울 뿐 |2| 2020-11-28 김현 8252
98426 할머니, 보고 싶어요 |1| 2020-11-28 강헌모 7202
98427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61) 영원히 마르지 않을 눈물 (하) |2| 2020-11-28 강헌모 7182
98444 한해의 마지막달! |2| 2020-12-01 강헌모 8622
98447 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는지? |2| 2020-12-01 김현 9282
98448 함께 성장하는 부부들 |2| 2020-12-01 김현 8582
98452 비가 전하는 말 |1| 2020-12-02 강헌모 8282
98454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. |1| 2020-12-02 김현 7322
98455 보속과 희생 |1| 2020-12-02 김현 8552
98460 하느님은 알고 계신다 |1| 2020-12-03 김현 7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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