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125083 |
남양주시 기도원,수련원 소개합니다.
|
2008-09-24 |
김형중 |
187 | 0 |
125082 |
그 때가 엊그제 같건만
|3|
|
2008-09-24 |
박혜옥 |
193 | 2 |
125080 |
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 ...
|3|
|
2008-09-24 |
주병순 |
165 | 5 |
125077 |
25일 저녁의 '굿자만사' 9월 모임에 참석치 못함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 ...
|9|
|
2008-09-24 |
지요하 |
423 | 3 |
125076 |
행복한 아침
|20|
|
2008-09-24 |
배봉균 |
244 | 10 |
125075 |
어린 아이와 성인과의 대화
|2|
|
2008-09-24 |
장병찬 |
285 | 8 |
125074 |
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
|39|
|
2008-09-24 |
장병찬 |
756 | 8 |
125081 |
목적성을 지닌 순수하지 못한 글입니다.
|1|
|
2008-09-24 |
황중호 |
403 | 17 |
125072 |
아침에 우리는 행복하자
|15|
|
2008-09-24 |
임덕래 |
333 | 6 |
125071 |
마음의 꽃을 피워라
|2|
|
2008-09-24 |
노병규 |
316 | 5 |
125070 |
못박고 있습니다??? (Updated)
|4|
|
2008-09-24 |
소순태 |
558 | 4 |
125069 |
청년들을 위한 영어모임과 기도모임 안내
|
2008-09-24 |
조윤경 |
109 | 0 |
125067 |
서울 숲에서
|7|
|
2008-09-23 |
최태성 |
186 | 8 |
125066 |
"정해진 양식(교회의 가르침)만 허락해 주십시오"
|1|
|
2008-09-23 |
장이수 |
114 | 2 |
125061 |
머무를 집이 없으신 예수
|
2008-09-23 |
장선희 |
418 | 4 |
125064 |
존경하는 장선희님
|2|
|
2008-09-23 |
이현숙 |
278 | 3 |
125078 |
이현숙님! 신앙은 단순합니다.
|3|
|
2008-09-24 |
박영진 |
155 | 1 |
125065 |
Re:존경하는 장선희님
|10|
|
2008-09-23 |
곽운연 |
350 | 2 |
125063 |
Re:머무를 집이 없으신 예수
|
2008-09-23 |
곽운연 |
153 | 2 |
125060 |
둘째 시기 (2주) 제 2일,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--9월 24일 ( ...
|5|
|
2008-09-23 |
이현숙 |
204 | 2 |
125062 |
Re:둘째 시기 (2주) 제 2일,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--9월 24 ...
|
2008-09-23 |
곽운연 |
106 | 3 |
125059 |
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…/ 법정스님
|
2008-09-23 |
노병규 |
280 | 1 |
125058 |
자,여러분쉬어갑시다..우주고양이 스티브더캣에 이어...
|2|
|
2008-09-23 |
안현신 |
134 | 0 |
125055 |
** (제37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
|
2008-09-23 |
강수열 |
639 | 2 |
125054 |
내일부터지하철파업한답니다..
|3|
|
2008-09-23 |
안현신 |
176 | 0 |
125050 |
예수님의 참가족 -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...
|21|
|
2008-09-23 |
이성훈 |
626 | 15 |
125045 |
결론은.......♡
|22|
|
2008-09-23 |
배봉균 |
291 | 12 |
125046 |
Re : 결론은.......♡
|8|
|
2008-09-23 |
배봉균 |
120 | 7 |
125043 |
서울위령미사안내
|
2008-09-23 |
오순절평화의마을 |
120 | 0 |
125042 |
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모님 상경에 대해 진지한 이야기를 참다웁게 시작할 ...
|16|
|
2008-09-23 |
이성훈 |
478 | 15 |
125041 |
말을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해야 하는 이유
|5|
|
2008-09-23 |
박영진 |
278 | 5 |
125039 |
테레사 수녀와 순교성인 뒤에 숨어있지 마라!
|19|
|
2008-09-23 |
양명석 |
588 | 16 |
125038 |
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라다(향유와 관련하여)
|9|
|
2008-09-23 |
박여향 |
251 | 6 |
125037 |
피부미용맛사지사와시각장애인
|1|
|
2008-09-23 |
김종해 |
223 | 3 |
125032 |
9월22일(19일차)_ 길을 잃은 자벌레에서 우리를 찾아봅니다
|14|
|
2008-09-23 |
이신재 |
298 | 12 |
125029 |
마음의 순명과 행위의 순명 [게쎄마니 그리고 십자가]
|
2008-09-23 |
장이수 |
331 | 3 |
125027 |
9월22일(19일차)_ 길을 잃은 자벌레에서 우리를 찾아봅니다.
|9|
|
2008-09-23 |
이신재 |
15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