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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4814 고소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식사 2011-04-28 배봉균 2856
174823     Re:고소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식사 2011-04-28 김용창 1523
174832        Re:고소하고 영양가 있는 아침식사 2011-04-28 배봉균 2904
176404 패거리 닭싸움 부추기는 추천수.... |19| 2011-06-13 박영진 28510
176887 다시 잠수해야겠네.. |2| 2011-06-22 배봉균 2850
176943 2000년 컴퓨터 배우고 처음으로 인터넷에 올린 글 |8| 2011-06-25 배봉균 2850
177388 이런 일에서도 감사를… |2| 2011-07-11 지요하 2850
178516 생일 축하*^^* |7| 2011-08-11 정란희 2850
178538 장의자의 가운데 부터 앉는 습관을 2011-08-12 홍석현 2850
178564     Re:장의자의 가운데 부터 앉는 습관을 바꾸기보다 |4| 2011-08-13 신성자 1970
178886 눈에 보이는것은 사라진다 2011-08-22 조정제 2850
178937 대박?인지 신세타령하는건지~~@@ 2011-08-23 조정제 2850
178942        Re:구구절절...다짜고짜 반말??~~@@ 2011-08-23 조정제 1840
178947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답글 달아봐야....그게 2011-08-23 조정제 1300
179284 충성 경제는 우리가 지킬게 국방은 니네가 지켜 |4| 2011-08-30 문병훈 2850
179603 우리 본당 사목회 상임위원회를 자랑합니다. 2011-09-06 이정임 2850
181641 비 맞는 나를 보고 뛰쳐나온 이태리 신부님 |3| 2011-11-02 신성자 2850
182406 캬~~ 내 사랑 말에게 뽀뽀 ^^* |7| 2011-11-23 김신실 2850
182519 최승정신부님의 성서백주간 제3회 신약과구약1부(3편) |2| 2011-11-28 이정임 2850
183564 “2012년을 점령하라!” -참사람 김근태를 추모하며 |3| 2012-01-04 김미자 2850
183572     Re:소리꾼 장사익님의 <귀천> 2012-01-04 김미자 2220
183917 수도자및평화활동가 불법강제연행에 대한 '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' ... |4| 2012-01-13 서울정의평화위원회 2850
185060 성경말씀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|6| 2012-02-16 송두석 2850
185065     성경을 해석하는 교회의 권한 |2| 2012-02-16 송두석 1350
185064     성경의 전승과정과 편집에 대해 이해가 필요 |22| 2012-02-16 정진 1900
185190 지금 루르드의 성녀 베르나데트에 대한 영화 Part2 가 방영중입니다. |19| 2012-02-19 소순태 2850
185461 예수님 부활은 실제 일어난 역사적 사건, 동화가 아니다 2012-02-27 박여향 2850
185462     Re: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도 헛된 것이다 2012-02-27 박여향 1400
185463       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?(재게시) |1| 2012-02-27 박여향 1740
185492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과연 신자들 중에 몇 % 나 ? |11| 2012-02-28 고순희 1640
185552 7080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('74) / 이장희 etc 20곡 |3| 2012-03-01 신성자 2850
185587    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2012-03-03 김용창 1250
186116 이기종 님, 원인제공과 책임이요... |4| 2012-03-14 정란희 2850
186466 두 번 놀라게 하는.. 아침식사 장면 2012-03-29 배봉균 2850
187055 파리 루르드 10일간 6/18-27 2012-04-27 정규환 2850
187922 [청강한담] 17. 스폰지같은 유연함이 필요하다 |4| 2012-06-05 조정구 2850
187964 유난히도 밝은 달밤 2012-06-07 유재천 2850
190766 개와 개냥이 사이에서 |4| 2012-08-28 조정제 2850
191562 글 전체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를... |6| 2012-09-15 차태욱 2850
193287 쇄신과 순명 |16| 2012-10-22 정혁준 2850
194570 [신약] 사도행전 6장 : 일곱 일꾼, 스테파노 체포 2012-12-12 조정구 2850
194793 선거에서 나처럼 불행도 사람도 아마 없을 게다. 2012-12-21 박윤식 28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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