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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4015 |
두장의 입장권을 받으실 분 계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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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8 |
김진권 |
2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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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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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9 |
주병순 |
1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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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을 위한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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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19 |
이영주 |
2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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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을 살리는 교육이 되길 바라면서... / 이현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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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0 |
신희상 |
13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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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수궁 돌담길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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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1 |
신희상 |
225 | 3 |
114093 |
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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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2 |
주병순 |
57 | 3 |
114109 |
가톨릭 교회의 사도전승(Apostolic Tradition)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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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2 |
소순태 |
19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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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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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3 |
주병순 |
1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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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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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4 |
주병순 |
114 | 3 |
114147 |
천진암과 주어사 관련 글의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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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4 |
박광용 |
258 | 3 |
114184 |
가을은 이래서 행복한가 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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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6 |
신희상 |
218 | 3 |
114185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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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6 |
강점수 |
162 | 3 |
114202 |
Annabel Lee 애너벨리- Edgar Allen Poe 시 Jim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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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6 |
신성자 |
181 | 3 |
114206 |
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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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7 |
주병순 |
96 | 3 |
114208 |
관악산 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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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7 |
신희상 |
228 | 3 |
114221 |
바리사이가 아니라 이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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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28 |
주병순 |
107 | 3 |
114266 |
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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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0-31 |
박남량 |
148 | 3 |
114296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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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2 |
강점수 |
139 | 3 |
114297 |
어느 가을날의 오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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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2 |
김종억 |
2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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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시에 곡을 붙였어요/ 계간아동문학세상(9월호 당선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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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2 |
이수호 |
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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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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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2 |
주병순 |
6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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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,오로지!!!우리는교회의말만믿고따르고,주교님신부님들께순종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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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2 |
김민종 |
2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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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 속에서 이루어지는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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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2 |
박남량 |
15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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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,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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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3 |
주병순 |
12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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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쌀한 가을 밤...진한 커피향으로 취하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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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3 |
신희상 |
58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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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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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5 |
주병순 |
7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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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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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6 |
주병순 |
1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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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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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7 |
주병순 |
1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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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의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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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07 |
박종흠 |
28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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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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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3 |
주병순 |
32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