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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415 1983년 발행된 가요책으로의 여행 |4| 2007-07-29 박영호 2813
112425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|2| 2007-07-30 주병순 803
112428 [어떤 선교, 어떤 순교를 말할 것인가!] |3| 2007-07-30 사두환 1,6953
112438     Re:[어떤 선교, 어떤 순교를 말할 것인가!] 2007-07-30 곽운연 3820
112442 어떠한 나라의 언어로 번역이 되더라도.. 2007-07-31 소순태 2003
112445 [가톨릭 성경을 희롱하는 임봉철님은...] |20| 2007-07-31 사두환 1,7093
112446     "성서를 악용하는 이단"을 희롱하신 것이지요.^^ |7| 2007-07-31 유재범 3673
112507 그리스도의 몸과 지체 |3| 2007-08-02 장이수 2863
112524 푸른 하늘, 푸른 바다, 녹색의 산 속을 생각하면서... |41| 2007-08-03 신희상 5103
11253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|1| 2007-08-03 주병순 1863
112533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2007-08-03 박남량 1223
112535 기적은 만드는 것이다 2007-08-03 이병렬 2623
112554 [화려환 휴가 맛보기 감상] 2007-08-04 사두환 2753
112596 평화드림 과연 상가를 위한 단체인가? |8| 2007-08-05 김요업 5403
112597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07-08-05 주병순 1003
112628 용서는 바라면서 용서하기는 싫다 |4| 2007-08-06 양명석 5343
112638 자유 진리 정의 그리고 사랑...평화의 집 2007-08-07 양명석 1823
112641 [허리통증 치료에...] |1| 2007-08-07 사두환 4323
112644 [1] 구원에 이르는 고통 (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서) |9| 2007-08-07 장이수 1843
112659 [종비련 안티들을 향한 복음의 메시지] |1| 2007-08-08 사두환 2013
112661     사실 "종비련"에 관심 조차 없습니다. ^^ |17| 2007-08-08 유재범 2575
112672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7-08-09 주병순 2513
112676 사기전화 번호 "001001666677"번 2007-08-09 김광태 3363
112686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07-08-10 주병순 973
112711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|4| 2007-08-11 주병순 1463
112714 [방언 은사와 신비] |1| 2007-08-11 사두환 4843
112732     Re:글 쓰신 분 가톨릭신자 맞습니까? |1| 2007-08-12 천동욱 2281
112717     Re:[방언 은사와 신비]/지우신 글 |4| 2007-08-11 곽운연 3481
112716 [알로에로 머리 숲가꾸기] 2007-08-11 사두환 2493
112726 지리산 종주기 |2| 2007-08-12 이종호 3953
112740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07-08-13 주병순 1053
11276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07-08-15 주병순 1503
112768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|7| 2007-08-16 주병순 2773
112777 꼰벤뚜알 프란치스코회 범덕례 프란치스코 수사 선종 2007-08-17 최영선 3023
112796 <필리핀 김대건성인 성지 소개> |1| 2007-08-18 안충용 1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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