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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0447	주민의 마음 \|2\|	2008-12-05	유재천	436	6
40445	‘고통’이라는 용서의 약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\|1\|	2008-12-05	노병규	2,507	12
40444	오늘 만큼은..... \|2\|	2008-12-05	김미자	2,507	8
40443	당신	2008-12-05	조용안	535	3
40442	당신을 만나 마시는 커피	2008-12-05	조용안	572	2
40441	등을 긁어드리고 발을 씻겨드리며	2008-12-05	조용안	439	3
40439	[감동의 플레쉬]엄마 따라 가고 싶어요	2008-12-05	노병규	510	3
40438	*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기세요 *	2008-12-05	김재기	602	4
40437	스스로 무너지지 말라!	2008-12-05	노병규	674	12
40436	추기경님을 모시고- 크루즈성지순례	2008-12-05	전대식	457	3
40435	고백성사 - 시대가 변하면 고백 내용과 보속도 달라져야 한다	2008-12-05	강미숙	650	1
40434	인생 찬가	2008-12-05	원근식	464	4
40433	트루	2008-12-04	심현주	316	1
40431	인생이라는 긴 여행 \|2\|	2008-12-04	원근식	566	7
40429	봄을 기다림	2008-12-04	정순택	343	2
40428	** 사랑하는 사람을 내안에 담아두고 ...♡ \|13\|	2008-12-04	김성보	2,541	24
40427	예술의 전당 "램브란트 展" \|1\|	2008-12-04	황현옥	505	4
40426	첫 첨례 6 : 매월 첫째 금요일 : 12월 5일	2008-12-04	김근식	124	2
40425	고사성어 (古事成語) 34 회	2008-12-04	김근식	176	3
40424	그대 오는 길 등불 밝히고 \|2\|	2008-12-04	김미자	509	7
40423	오로지 입을 지키십시오 \|3\|	2008-12-04	김미자	495	8
40422	우리 힘을내요 \|1\|	2008-12-04	홍정표	371	3
40421	두고 보지 마세요 \|6\|	2008-12-04	윤기열	399	6
40419	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네	2008-12-04	조용안	533	5
40418	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\|3\|	2008-12-04	조용안	612	3
40417	돌아오지 못할 길	2008-12-04	조용안	573	5
40415	"나"자신을 가장 낮은 사람으로 여기세요	2008-12-04	노병규	612	5
40414	(12/4일)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\|6\|	2008-12-04	김지은	282	4
40413	부모 \|4\|	2008-12-04	신영학	667	8
40412	* 사랑해서 좋은 사람 * \|3\|	2008-12-04	김재기	2,447	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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