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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9825	교통카드의 비밀 - 펌 \|3\|	2007-04-13	김형섭	563	3
109849	김웅렬 신부의 구마(축사) 이야기	2007-04-14	이용섭	571	3
109869	너에게 잘하라	2007-04-15	정중규	183	3
109894	참 맑고 좋은 생각 \|3\|	2007-04-16	박남량	193	3
109905	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화재 \|4\|	2007-04-16	인영균	451	3
109921	상장능선에서 \|15\|	2007-04-17	최태성	234	3
109988	예수님 바라보기 \|2\|	2007-04-18	장병찬	191	3
110031	과다루페 성모님	2007-04-19	김양순	245	3
110080	오늘이 인터넷 "성경쓰기" 시작한 지 366일째 입니다. \|4\|	2007-04-20	한용수	123	3
110099	오늘은 명동축제에 한번 나가보삼...명동성당도 있고... \|3\|	2007-04-21	신희상	165	3
110103	이강길님께 드립니다. \|6\|	2007-04-21	김광태	270	3
110129	내 맘의 평화 \|12\|	2007-04-21	최태성	167	3
110146	즐거웠던 시절 \|2\|	2007-04-22	정세근	147	3
110152	서울교구 신부님들은 평화상조 영업사원??? \|3\|	2007-04-22	남일	1,102	3
110161	마음을 얻는 방법 / 하느님의 용서 \|2\|	2007-04-22	장병찬	125	3
110169	정직한 미움,참된 분노 \|7\|	2007-04-22	임덕래	344	3
110179	할 말은 많아도 ...	2007-04-23	신희상	215	3
110188	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	2007-04-23	장병찬	163	3
110190	남을 탓하지도 미워하지도 않고 \|10\|	2007-04-23	임덕래	274	3
110213	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	2007-04-23	장병찬	180	3
110225	'복음적 가난'빈민사목위원회 20주년 기념행사 4/28	2007-04-23	빈민사목위원회	524	3
110234	라 살레뜨의 성모 메시지	2007-04-24	이상훈	146	3
110243	Re:라 살레뜨의 성모 메시지	2007-04-24	이상훈	76	1
110241	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	2007-04-24	장병찬	151	3
110248	십자가 아래의 성모님 (어머니 와 아들) \|13\|	2007-04-24	장이수	282	3
110255	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\|4\|	2007-04-24	장이수	64	3
110286	우리는 흙으로 돌아가거늘... \|2\|	2007-04-25	신희상	347	3
110320	교황이나 주교단이 가르치는 교리	2007-04-26	김신	204	3
110321	Re: 댓글을 지우셨더군요..	2007-04-26	소순태	121	1
110339	'주성모님' - 우상을 세우고 우상에게 경외했었다 \|13\|	2007-04-26	장이수	228	3
110346	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\|2\|	2007-04-26	최창원	241	3
110367	평화를 빕니다!	2007-04-27	염인숙	217	3
110385	Re:평화를 빕니다! / 주님의 기도 \|1\|	2007-04-28	서병주	79	1
110384	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	2007-04-28	주병순	90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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