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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7277	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\|2\|	2013-05-09	강헌모	396	2
77884	허물없다고 함부로 대한적은 없나요	2013-06-09	원근식	396	4
78364	하느님이 날개를 주시기전에	2013-07-07	정선영	396	0
78954	사는동안	2013-08-15	이문섭	396	0
80121	오늘의 묵상 - 280	2013-11-14	김근식	396	0
81218	솔로몬처럼 지혜를 얻기 위해 \|2\|	2014-02-12	최숙희	396	3
81572	중년에도 봄바람이 분다 / 이채시인	2014-03-20	이근욱	396	0
101731	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8.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 ... \|1\|	2022-11-29	장병찬	396	0
101829	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\|1\|	2022-12-21	장병찬	396	0
101889	삶의 연결을 맞으며 \|1\|	2022-12-31	유재천	396	3
102172	† 예수님께서는 당신 대리자들인 사제들을 각별히 보호하신다. [파우스티나 ... \|1\|	2023-02-18	장병찬	396	0
526	마음의 선물	1999-07-26	정준수	395	6
793	♣비극이 축복으로	1999-11-19	최귀봉	395	2
3160	初行 길	2001-03-29	안재홍	395	11
3742	무명성(화면을 확대하고 보셔요)	2001-06-14	강인숙	395	6
3761	[RE:3742]축하합니다	2001-06-15	박상학	76	1
3762	[RE:3761] 고맙습니다.	2001-06-15	강인숙	26	1
4522	천/생/연/분-72	2001-09-05	조진수	395	6
4972	이레나	2001-10-29	김영미	395	0
5343	공동체의 아름다움!	2001-12-27	배군자	395	11
6343	아버지의 우산..	2002-05-15	최은혜	395	17
6897	오늘 4335년 여름	2002-07-31	이풀잎	395	13
9174	성 스러운길을 오르내리며	2003-09-02	이정희	395	2
9546	[영화] 성서 예화 영화 28편 감상하기	2003-11-23	정인옥	395	9
9684	거울	2003-12-25	정종상	395	5
10167	시흥동 본당 부활잔치 열던 날-2	2004-04-12	전대식	395	2
11214	나침반 사랑 \|8\|	2004-09-02	권상룡	395	2
13431	심한 잔소리는 방어본능을 일으킨다 \|15\|	2005-03-02	황현옥	395	4
13469	♧ 행복한 아침 \|14\|	2005-03-05	박종진	395	3
13681	가족을 위한 기도. \|3\|	2005-03-20	최진희	395	1
14101	♧ 하느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\|2\|	2005-04-20	박종진	395	5
15139	수도공동체 가족을 모십니다. \|1\|	2005-07-11	김추순	395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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