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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0583	엄마의 약속...그후의 이야기! \|5\|	2008-12-12	윤기열	458	10
40581	*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* \|2\|	2008-12-12	김재기	1,045	8
40580	*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* \|1\|	2008-12-12	김재기	611	5
40579	그리운 사람이 있다는 것은 \|7\|	2008-12-12	김미자	573	9
40576	(12/12일) - 그들은 요한의 말도,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\|1\|	2008-12-12	김지은	165	3
40575	[묵상글]당신 생각에 잠겨..... \|3\|	2008-12-12	김미자	451	6
40574	우리와 함께 울고 웃는 주님 \|2\|	2008-12-12	신옥순	346	4
40573	살아가면서 가장 외로운 날 \|2\|	2008-12-12	노병규	584	7
40572	안녕하십니까? 저는 아뽈로니아,할머니랍니다 포콜라레 홈에서 퍼.옮겨 드립니 ... \|1\|	2008-12-12	김서순	276	4
40571	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,없다	2008-12-12	원근식	384	5
40570	덕유산 설경	2008-12-12	박명옥	427	0
40569	내가 그대의 편지인데	2008-12-11	노병규	461	3
40568	2008년 성탄 ① \|2\|	2008-12-11	유재천	509	6
40567	고대	2008-12-11	심현주	227	1
40565	고사성어 (古事成語) 35 회	2008-12-11	김근식	200	3
40564	부족함 \|1\|	2008-12-11	김지은	470	5
40563	♡한 여자의 안타까운 사랑과 한 남자의 아름다운 사랑♡ \|6\|	2008-12-11	김미자	2,443	10
40562	어느 사형자의 마지막 편지 \|3\|	2008-12-11	신옥순	2,489	8
40561	폭력으로부터 우리를 구하실 분	2008-12-11	신옥순	374	5
40560	12월의 기도 \|2\|	2008-12-11	김미자	643	7
40559	이런 오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\|3\|	2008-12-11	노병규	1,439	9
40558	(12/11일) -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\|2\|	2008-12-11	김지은	276	5
40557	그대도 그리운가요	2008-12-11	조용안	577	3
40556	그래도 가볍게 살고 싶다	2008-12-11	조용안	437	3
40555	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	2008-12-11	조용안	397	4
40554	소원 \|4\|	2008-12-11	노병규	493	8
40553	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\|3\|	2008-12-11	원근식	524	9
40552	덧없는 욕심,끝없는 욕망을 향해 줄달음치는....... \|4\|	2008-12-11	김경애	375	7
40550	사람살이 머문 곳이 무엇과 같은지 아시겠는가?	2008-12-11	김경애	330	6
40549	나의 길 \|4\|	2008-12-10	신영학	581	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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