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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만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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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7 |
김현 |
8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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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당신만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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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8 |
이경숙 |
13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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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바로 당신을 위해 있는 적절한 시점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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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7 |
김현 |
7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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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언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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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7 |
허정이 |
1,02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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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어야 행복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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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8 |
유웅열 |
5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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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깊은 뜻 이외에 4편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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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9 |
유웅열 |
5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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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사람 저런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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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9 |
유웅열 |
1,08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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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사 내 뜻대로 해도 되는가 와 "아름다은 노년을 위하여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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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0 |
유웅열 |
683 | 2 |
| 95788 |
어려울 때 얻는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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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0 |
유웅열 |
68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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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세가 70 세 이신 할머니 수녀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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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1 |
이경숙 |
75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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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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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2 |
유웅열 |
814 | 2 |
| 95818 |
우리 감성을 싫은 트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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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3 |
유재천 |
728 | 2 |
| 95821 |
행복이 가득한 리어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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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4 |
김현 |
71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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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만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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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7 |
김현 |
1,232 | 2 |
| 95855 |
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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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8 |
김현 |
800 | 2 |
| 95856 |
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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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8 |
김현 |
8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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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믿음의 씨앗은 사랑을 먹고 자라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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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8 |
이경숙 |
1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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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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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8 |
김현 |
9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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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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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8 |
이경숙 |
19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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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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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9 |
김현 |
7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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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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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9 |
이경숙 |
12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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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림돌과 디딤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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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9 |
김현 |
776 | 2 |
| 95868 |
Re:걸림돌과 디딤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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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29 |
이경숙 |
177 | 1 |
| 95870 |
썰매 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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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이숙희 |
770 | 2 |
| 95871 |
평생두고 읽어도 너무 너무 좋은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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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김현 |
1,0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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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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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김현 |
1,3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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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을이 오는 길목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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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0 |
이경숙 |
189 | 0 |
| 95883 |
어머니의 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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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1 |
김현 |
1,001 | 2 |
| 95885 |
Re:어머니의 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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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31 |
이경숙 |
2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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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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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2 |
김현 |
7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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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의 기쁨이란 가면을 벗은 바로 그대의 슬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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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3 |
김현 |
79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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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할 때는 마음만 보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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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4 |
김현 |
9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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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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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5 |
김현 |
82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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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을 기다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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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6 |
이숙희 |
70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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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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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6 |
김현 |
1,32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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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머니의 동전 1006개 / 복지사가 들려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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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6 |
김현 |
8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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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엔 기도하게 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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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9-06 |
김현 |
1,020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