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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026 지독히 사악하고 무서울정도로 교활한 악마들 2008-01-03 김기연 2851
116034     Re: 성서공부하다보니...그 악마들은? 2008-01-04 유영광 1370
116063 예수회의 위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 |2| 2008-01-05 김신 2852
116159 여러분 각자의 이름 횟수는 몇인가요 |6| 2008-01-08 장이수 2852
116522 질문 없고 복종만 있는 교회, 청년 등 돌린다 |6| 2008-01-18 신성자 2853
116741 여자 성인을 거부감 없이 성녀(聖女)로 부르는 이유는? |25| 2008-01-23 소순태 2854
120343 사람이 악해지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?...3회 |15| 2008-05-13 박영호 2858
120720 귀환 ... |8| 2008-05-26 신희상 2859
121958 여자 친구를 기다리며....... |2| 2008-07-05 신인기 2852
125075 어린 아이와 성인과의 대화 |2| 2008-09-24 장병찬 2858
125826 백제의 미소 - 부여 (扶餘) |14| 2008-10-12 배봉균 28511
125887 40일차(10.13)- 억장이 무너졌을 어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. |4| 2008-10-14 이신재 2857
128143 임병민 교우께 여쭙니다. [사랑이란 말의 남용] |3| 2008-12-07 장이수 2853
129681 유소사 '엘리사벳'이 아니라 유소사 '체칠리아'입니다. |7| 2009-01-17 이영주 2855
132364 3월29일(사순제5주일) 성군들레오부부, 성요나와 비로키시오, 성베르톨드님 ... |11| 2009-03-28 정유경 2857
132366     남을 심판하지 마라 |3| 2009-03-28 박명옥 2276
132370        Re:이런 글이나 좀 올리지 마세요. ㅠ.ㅠ; |5| 2009-03-28 김지은 2659
132456 클린게시판vs영화 타짜 2009-03-30 김병곤 2851
137238 군부대에 의해 희생되려는 성도마 유치원의 어린 아이들을 제발 지켜주세요! 2009-07-04 김정예 2856
138043 굳게 연대합시다 - 7월 22일 미사 |2| 2009-07-23 강성준 2858
138222 2주년 기념 특집 25 - 넝쿨장미 사진 모음 |11| 2009-07-28 배봉균 2859
140107 기독교 정통 가르침을 재확인해주신 베네딕토 16세 |6| 2009-09-16 박여향 2858
140108     Re:실천 없는 믿음은 죽은 것 |4| 2009-09-16 박여향 1504
140411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에게 심한 모욕을 주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|2| 2009-09-22 이종택 2852
140899 기도처 소식-“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용산참사만 해결해 주십시오” |3| 2009-10-03 강성준 28515
140918     “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용산참사만 해결해 주십시오”? |5| 2009-10-04 이충희 21210
143654 안녕하세요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하거나 아니면 가장 가까운 성당을 찾습니다 ... 2009-11-28 정효진 2851
143656     Re:안녕하세요 서귀포시 서홍동에 위치하거나 아니면 가장 가까운 성당을 찾 ... 2009-11-28 이수근 2432
146518 불순한 의도는 본인만이 알 일이다. 2009-12-30 양명석 28515
146520 성부=하느님(주님)=성자['한 본체의 삼위' 부정은 이단] 2009-12-30 장이수 28510
146524     또한, 성자와 예수님 분리 = 파문 [비오12세 교황] 보충 2009-12-30 장이수 848
146534        "나"를 통하지 않고서는 ~~ "예수님=하느님"을 통하지 않고서는 ?? 2009-12-30 이삼용 1051
146821 해뜰 무렵 파도의 미세한 움직임 2010-01-03 배봉균 2859
146842     Re:해뜰 무렵 파도의 미세한 움직임 2010-01-03 민형식 871
146831     Re:해뜰 무렵 파도의 미세한 움직임 2010-01-03 박영호 951
146841        Re:해뜰 무렵 파도의 미세한 움직임 2010-01-03 배봉균 812
147321 게시판 단상 2010-01-07 송두석 28514
149153 문경준님께 드립니다. 2010-01-28 김광태 2854
149168     Re:문경준님 왜 짜증이 납니까? 2010-01-28 김광태 2573
149235           가족여행 잘 다녀오십시오 2010-01-29 김광태 1630
151223 홍콩 가구 20퍼센트 빈곤선 아래 생활 2010-03-08 홍성정 2851
151604 금연일기-6 2010-03-16 정진 2858
151605     금연의 시도 자체도 장한 일-성공하시기를 빕니다. 2010-03-16 김인기 1848
151622        개인적인 금연을 넘어서서 우리 교회의 금연운동으로 이어지기를... 2010-03-16 박창영 1423
152701 "왜 중세 교황들처럼 입어야 하나?" 2010-04-12 홍성정 28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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