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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72 [그리스도의 시]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/ 교훈 |3| 2008-11-08 장병찬 2465
126878    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2| 2008-11-08 장병찬 1845
126869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 2008-11-08 장선희 3705
126866 이름 모를 작은새 2 |14| 2008-11-08 배봉균 66611
126863 이 름 값 |9| 2008-11-07 김은자 3684
126890     Re:그리스도인이란 |4| 2008-11-08 이신재 1155
126862 '가짜 마리아'의 형상은 어떻게 만들어 집니까 ? |4| 2008-11-07 장이수 3385
126868     장이수님, ....성인통공을 믿으시나요? |2| 2008-11-08 정유경 2432
126879        당신의 개똥같은 질문은 마시오 [님은 이것이니] 2008-11-08 장이수 1824
126883           한달 전의 10월10일자 자료 [두번 다시 묻지 마시오] |1| 2008-11-08 장이수 1384
126874        Re:정유경님!..예수님은 믿으시나요? |8| 2008-11-08 김영희 2555
126871        Re:개념혼동 주의 |4| 2008-11-08 이성훈 34911
126881           신부님, 성인통공교리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? |6| 2008-11-08 정유경 3330
126889              미사 통상문 속에서.... |9| 2008-11-08 정유경 2581
12688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싸비쓰~~~ |4| 2008-11-08 이신재 2344
126864     이 사진의 현상이 언어(개념)으로 바뀐다면 ? |7| 2008-11-07 장이수 2497
126859 '세계 최초 중증장애인 수녀' 윤석인 수녀님 강연회 안내 |1| 2008-11-07 임승경 2602
126853 감사한 오늘 하루 |10| 2008-11-07 배봉균 4139
126852 사제평의회 구성원의 명칭은? "~위원?, ~의원?, ~회원" 2008-11-07 유해문 1700
126851 김연아(스텔라)의 십자성호 |1| 2008-11-07 한승희 7998
126847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다. |2| 2008-11-07 주병순 1685
126846 ** (제47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0| 2008-11-07 강수열 6633
126845 어제는 첫 목요일, 성체강복의 기쁨을 나눕니다. |2| 2008-11-07 정유경 1843
126844 [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마리아의 고통 |3| 2008-11-07 장병찬 1884
1268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8-11-07 강점수 1924
126842 한강 밤섬이 낳은 성인 자매 |2| 2008-11-07 윤기열 3805
126841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 |13| 2008-11-07 배봉균 28910
126840 10월에 있은 3일 간의 外道 |15| 2008-11-07 권태하 66624
126839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의 열다섯 가지 신비 2008-11-07 장선희 2224
126837 누가 묻거든... |3| 2008-11-07 노병규 1892
126836 “백보경(바실리아)과 함께 하는 행복 스케치” 2008-11-06 김효철 1290
126835 이방인의 사도 바오로사도를 추모하면서.... |1| 2008-11-06 김형운 1321
126833 나그네 |10| 2008-11-06 박혜옥 2363
126832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해요 2008-11-06 박명옥 2241
126831 질문있습니다. 과달루페 성모님에 대해서요^^ |20| 2008-11-06 김은자 4170
126829 손에 손잡고 |8| 2008-11-06 배봉균 8228
126827 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 운동 [이단 학습장] |6| 2008-11-06 장이수 3318
126828     "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다" |2| 2008-11-06 장이수 1397
126826 요한 묵시록 해독을 마무리 지면서 ……… |3| 2008-11-06 이석균 4850
126848     Re:요한 묵시록 해독을 마무리 지면서 ……… |1| 2008-11-07 이석균 1990
126834     Re:요한 묵시록 해독을 마무리 지면서 ……… 2008-11-06 이석균 1850
126823 말은 쉽지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|2| 2008-11-06 박남량 2454
126822 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에 대한 간단한 설명 |1| 2008-11-06 장선희 2344
126821 마지막으로 올립니다. |1| 2008-11-06 정진아 32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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