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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334	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	2010-07-16	박명옥	397	6
54932	진정내가 힘든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 \|1\|	2010-09-15	이순정	397	4
55158	♧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고개를 숙이지 않아 - 떡갈나무와 갈대 ♧	2010-09-25	조용안	397	2
55325	맛없는 자장면! \|1\|	2010-10-02	노병규	397	3
55494	절대로 외롭지 않아요	2010-10-08	조용안	397	4
55881	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	2010-10-24	마진수	397	1
56280	황금빛 슬리퍼	2010-11-10	노병규	397	1
56439	♣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♣ \|3\|	2010-11-17	김현	397	2
56784	도봉산 -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날의 끝자락에서... \|1\|	2010-12-03	노병규	397	2
57206	1%의 행복...[전동기신부님] \|2\|	2010-12-19	이미경	397	2
57346	마음의 귀를 여십시오 - 성탄카드 \|1\|	2010-12-24	김효재	397	1
57418	한 발 물러서서	2010-12-26	박명옥	397	1
57831	그랬으면 좋겠네 \|2\|	2011-01-08	김영식	397	2
59165	♣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\|2\|	2011-03-01	김현	397	2
59285	오늘 하루 \|2\|	2011-03-06	김미자	397	8
59477	목마와 숙녀//낭송 박인희 \|3\|	2011-03-12	김영식	397	4
60675	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기도 \|2\|	2011-04-25	김효재	397	2
61482	6월의 숲	2011-05-27	노병규	397	2
61678	부활이 와 Easter \|2\|	2011-06-05	조금숙	397	3
62267	그 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\|2\|	2011-07-03	노병규	397	6
62606	또 하나의 그리움! \|1\|	2011-07-14	박명옥	397	2
62994	용서받기와 용서하기 \|1\|	2011-07-27	노병규	397	5
63286	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	2011-08-04	박명옥	397	3
64405	참으로 소중하기에...... \|7\|	2011-09-08	김미자	397	10
66094	미움도 사랑도 괴롭다	2011-10-28	박명옥	397	1
66168	인생의 종이 울릴 날을 위하여 \|4\|	2011-10-31	원두식	397	5
66830	사랑의 손길 \|2\|	2011-11-21	신영학	397	3
67066	때를 알지 못한 결과	2011-11-30	박명옥	397	0
67345	자신을 바로보기	2011-12-10	김문환	397	1
67391	첫눈	2011-12-11	장홍주	397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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