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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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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0 |
주병순 |
15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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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용인 시신기증자 묘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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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0 |
김재욱 |
30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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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리스도의 시] “나는 네 주 하느님이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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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0 |
장병찬 |
22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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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 of the world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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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0 |
배봉균 |
23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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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묻거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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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0 |
노병규 |
20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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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들을 묵상하는 것은 완덕의 훌륭한 방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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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0 |
장선희 |
20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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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과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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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정규환 |
1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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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큰 아이는 심성이 똑발라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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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이정원 |
26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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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큰집이 잘 살아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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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이정원 |
29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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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도움요청] 곤란한 성물이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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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유예경 |
6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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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란 민들레의 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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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박혜옥 |
51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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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자식을 앞세운 에미는 죄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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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이정원 |
3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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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돈이 양반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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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이정원 |
2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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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팔자 대로 살되, 고치면서 살아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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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이정원 |
3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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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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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배봉균 |
276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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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무엇을 준비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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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이병렬 |
22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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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매못 성지미사 유감 -2 , 침묵을 허락치 않는 전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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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이인호 |
909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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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쎈 놈이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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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박창영 |
34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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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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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주병순 |
144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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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p of the worl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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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배봉균 |
23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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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가 부자 라는 걸 예전엔 몰랐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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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김형운 |
7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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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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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장선희 |
19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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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보 도튼 소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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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9 |
김영희 |
33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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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평생 친구처럼 연인처럼 애인처럼 살 수는 없는 걸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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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박혜옥 |
4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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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히 손을 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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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지요하 |
46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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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대망상에 기인한 강박적 광신에 현혹되지 않으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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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박여향 |
53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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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대로 포기 하지 마세요("개구리 한 마리 키우시죠?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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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박명옥 |
29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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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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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주병순 |
14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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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방개 이야기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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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김병곤 |
84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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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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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장병찬 |
47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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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리스도의 시]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/ 교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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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장병찬 |
24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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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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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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