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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0974	♡♡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♡♡	2008-12-29	조용안	431	4
40973	* 우리의 만남은 * \|4\|	2008-12-29	김재기	2,500	12
40972	* 사 람 은 * \|3\|	2008-12-29	김재기	590	8
40971	12월의 기도 / 글 : 조 규옥 \|3\|	2008-12-29	원근식	441	3
40970	'돈 단지' 끌어안고 죽은 남자 (4) - 오기순 신부님 \|1\|	2008-12-29	노병규	576	4
40969	돌틈 사이 이름도 없는 들꽃으로 산다해도.... \|1\|	2008-12-29	김경애	516	3
40968	두 친구 \|3\|	2008-12-28	노병규	599	5
40967	주님과 함께 사는 가정 \|3\|	2008-12-28	신옥순	443	3
40966	새해 복 많이받으세요~~	2008-12-28	박명옥	521	1
40965	내게는 가장 소중한.. \|6\|	2008-12-28	원종인	603	7
40964	'돈 단지' 끌어안고 죽은 남자 (3) - 오기순 신부님 \|2\|	2008-12-28	노병규	572	5
40962	기도하게 하소서 기도하게 하소서	2008-12-28	조용안	569	4
40961	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\|4\|	2008-12-28	김미자	634	7
40959	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남편과 아내의 7계명 \|5\|	2008-12-28	김미자	579	10
40958	*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? * \|3\|	2008-12-28	김재기	2,412	8
40957	* 선술집 백열등은 술에 젖어 * \|3\|	2008-12-28	김재기	589	8
40956	환상의 섬! - 정대영 신부님 \|2\|	2008-12-28	노병규	523	5
40955	한해를 보내며 \|3\|	2008-12-28	노병규	600	6
40954	나의 잣대로 남을 재지 마라 \|4\|	2008-12-28	원근식	524	5
40953	가는 해, 오는 해 \|2\|	2008-12-27	유재천	576	2
40952	예언자23	2008-12-27	유대영	261	0
40951	예언자22	2008-12-27	유대영	196	1
40950	농촌본당 천사들의 노래...	2008-12-27	장덕수	341	3
40948	예언자21 \|1\|	2008-12-27	유대영	234	1
40947	창세기 41장 1 - 57절 요셉이 파라오의 꿈을 풀다	2008-12-27	박명옥	196	1
40946	여호아수 4장 1 - 21절 돌 열 두 개를 길갈에 세우사	2008-12-27	박명옥	198	2
40945	사랑의 성탄 선물...[전동기신부님] \|3\|	2008-12-27	이미경	383	3
40943	서울 개포동 성당 성탄전야 미사 모습! \|4\|	2008-12-27	윤기열	442	4
40941	예언자20	2008-12-27	유대영	196	1
40940	어느 아들의 이야기 \|10\|	2008-12-27	김미자	2,502	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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