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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853 감사한 오늘 하루 |10| 2008-11-07 배봉균 4109
126852 사제평의회 구성원의 명칭은? "~위원?, ~의원?, ~회원" 2008-11-07 유해문 1690
126851 김연아(스텔라)의 십자성호 |1| 2008-11-07 한승희 7888
126847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다. |2| 2008-11-07 주병순 1635
126846 ** (제47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|10| 2008-11-07 강수열 6603
126845 어제는 첫 목요일, 성체강복의 기쁨을 나눕니다. |2| 2008-11-07 정유경 1813
126844 [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행방불명으로 인한 마리아의 고통 |3| 2008-11-07 장병찬 1854
1268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8-11-07 강점수 1884
126842 한강 밤섬이 낳은 성인 자매 |2| 2008-11-07 윤기열 3715
126841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 |13| 2008-11-07 배봉균 28610
126840 10월에 있은 3일 간의 外道 |15| 2008-11-07 권태하 65224
126839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의 열다섯 가지 신비 2008-11-07 장선희 2164
126837 누가 묻거든... |3| 2008-11-07 노병규 1892
126836 “백보경(바실리아)과 함께 하는 행복 스케치” 2008-11-06 김효철 1280
126835 이방인의 사도 바오로사도를 추모하면서.... |1| 2008-11-06 김형운 1311
126833 나그네 |10| 2008-11-06 박혜옥 2343
126832 삶은 이렇게 살아야 해요 2008-11-06 박명옥 2241
126831 질문있습니다. 과달루페 성모님에 대해서요^^ |20| 2008-11-06 김은자 4140
126829 손에 손잡고 |8| 2008-11-06 배봉균 8228
126827 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 운동 [이단 학습장] |6| 2008-11-06 장이수 3298
126828     "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다" |2| 2008-11-06 장이수 1387
126826 요한 묵시록 해독을 마무리 지면서 ……… |3| 2008-11-06 이석균 4850
126848     Re:요한 묵시록 해독을 마무리 지면서 ……… |1| 2008-11-07 이석균 1990
126834     Re:요한 묵시록 해독을 마무리 지면서 ……… 2008-11-06 이석균 1850
126823 말은 쉽지만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|2| 2008-11-06 박남량 2404
126822 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에 대한 간단한 설명 |1| 2008-11-06 장선희 2294
126821 마지막으로 올립니다. |1| 2008-11-06 정진아 3173
126820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|2| 2008-11-06 주병순 1116
126817 ↓↓↓놀아주면 좋아한다.(부제-물방개이야기-1)↓↓↓ |8| 2008-11-06 김병곤 4519
126819     ↓↓↓ 멜라민 함량 보다 분유 함량이 더 많다고 먹어도 되나 |3| 2008-11-06 장이수 1564
126816 11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 2008-11-06 장병찬 2175
126815 [그리스도의 시]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[2] |2| 2008-11-06 장병찬 1754
126814 상쾌한 아침 |15| 2008-11-06 배봉균 52712
126812 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 |2| 2008-11-06 장이수 1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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