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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1976	이생에서 다음생을 잇는 행복한 인연 \|1\|	2018-03-22	김현	767	2
91982	늙을 수록 감사할 제목이 많아야 한다.	2018-03-22	유웅열	791	2
91985	“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." \|2\|	2018-03-22	이부영	723	2
92001	하늘에서 보내온 꽃다발... \|2\|	2018-03-25	김현	1,057	2
92005	노인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 \|1\|	2018-03-25	유웅열	652	2
92032	세상에 이런 남편 또 없습니다 \|2\|	2018-03-27	김현	700	2
92042	얼마나 멋진 인생입니까?	2018-03-27	유웅열	684	2
92049	희망을 가진자의 행복 \|2\|	2018-03-28	김현	665	2
92050	돌에 새긴 우정...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니다 \|2\|	2018-03-28	김현	925	2
92057	노인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 \|2\|	2018-03-28	유웅열	916	2
92090	누가 바보일까 \|1\|	2018-03-30	이수열	1,417	2
92092	남편과 아내로 살아가는 법 이런 마음으로 사세요 \|2\|	2018-03-31	김현	829	2
92101	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. \|2\|	2018-04-01	김현	605	2
92158	"삶의 가시"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견하게 된다 \|1\|	2018-04-06	김현	983	2
92194	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\|2\|	2018-04-09	김현	1,067	2
92195	노년의 남은 시간은 최후의 낭만주의자처럼 살아야 한다. \|1\|	2018-04-09	유웅열	748	2
92211	[영혼을 맑게] 왜 살까 하는 의문이 들 때	2018-04-11	이부영	976	2
92214	천주교 신자 \|2\|	2018-04-11	강헌모	848	2
92215	어느 수도사의 오열 \|1\|	2018-04-11	김현	967	2
92216	남을 비웃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돌이켜보세요 \|1\|	2018-04-11	김현	834	2
92220	뭐니뭐니 해도 우리가 제일 좋습니다	2018-04-11	유재천	821	2
92249	나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인가 \|2\|	2018-04-14	김현	922	2
92259	인간은 사랑하지 않을 때 외롭다 \|1\|	2018-04-15	김현	904	2
92271	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당신의 마음 안쪽에 \|1\|	2018-04-16	김현	947	2
92288	돌담이 바람에 무너지지않는 까닭은 \|1\|	2018-04-17	강헌모	1,407	2
92304	지워지지 않는 못 자국 \|1\|	2018-04-18	이수열	867	2
92311	있을 땐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 \|1\|	2018-04-19	김현	550	2
92326	노년의 소박한 생활	2018-04-20	유웅열	823	2
92337	멘토를 찾습니다 / 빠다킹신부	2018-04-21	이수열	808	2
92338	관상은 심상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만 못하다	2018-04-21	이수열	520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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