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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0241	† 동정마리아. 제20일 :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엄마의 태중에 ... \|1\|	2021-10-22	장병찬	401	0
101485	기 도	2022-10-15	이문섭	401	1
101702	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0. 영혼도 성체가 될 수 있는 방법 [천상 ... \|1\|	2022-11-24	장병찬	401	0
101840	★★★† 제17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성 요셉과의 혼인 [ ... \|1\|	2022-12-23	장병찬	401	0
101904	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\|1\|	2023-01-02	장병찬	401	0
102016	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4. “왜?”의 역사 / 교회인가 \|1\|	2023-01-21	장병찬	401	0
102335	†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\|1\|	2023-03-22	장병찬	401	0
2197	쉬는 신자들에게	2000-12-14	이수림	400	4
2969	언제까지나 당신과 함께	2001-03-05	임덕래	400	4
3067	아줌마 고맙습니다.	2001-03-16	조유진	400	6
3144	아들의 일기	2001-03-26	김희림	400	6
3163	꽃샘추위(편안한 시 한편-20)	2001-03-29	백창기	400	4
3306	여인에 고백을...	2001-04-18	이재경	400	7
3503	스승과 선생에 차이	2001-05-15	이풀잎	400	6
4229	천/생/연/분-48	2001-07-28	조진수	400	4
4480	입지전 적인 삽화	2001-08-30	정경자	400	6
4953	마음속에 묻어두었던 말"아빠 사랑해요"	2001-10-27	권필순	400	9
6488	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..	2002-05-31	최은혜	400	7
6842	별을 보는 마음으로	2002-07-25	최은혜	400	17
7553	다섯 개의 공 이야기	2002-10-31	박윤경	400	10
8412	그대 이야기	2003-03-25	홍기옥	400	4
10672	아무리 들어도 지겹지 않는말~~말 \|6\|	2004-07-13	이우정	400	7
11176	8월의 마지막 \|8\|	2004-08-30	이우정	400	1
11303	시간 \|3\|	2004-09-09	김성덕	400	4
11630	고인의 기도 / 김성수 신부(육군 백마성당) (M/V)	2004-10-07	박경수	400	2
11985	위령성월을 맞아 ... \|3\|	2004-11-09	이영주	400	1
13009	[퍼온글]7살 아이의 편지! \|2\|	2005-01-30	윤기열	400	3
14557	노을	2005-05-28	한기용	400	1
14871	나중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\|3\|	2005-06-23	노병규	400	1
14990	◑별 하나에 사랑이 떠나가네...	2005-07-01	김동원	40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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