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620 세월은 가는 것이 아니라 오는 것이다. 2020-12-23 강헌모 8561
9861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장 아름다운 꽃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2-23 장병찬 6500
98618 혼자 해!!! |2| 2020-12-23 김학선 7840
98617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광대무변한 내 마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2 장병찬 7010
98616 그리운 종소리 |1| 2020-12-22 김현 7811
98615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|1| 2020-12-22 김현 7302
98614 루돌프 사슴코 이야기 2020-12-22 김현 7240
98613 2020 메리 크리스마스 2020-12-22 강헌모 6670
98612 보고 싶지만, 이제는 울지 않을래요 2020-12-22 강헌모 6382
9861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0-12-22 장병찬 5520
9861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21 장병찬 6840
98609 무릎을 탁 치게 하는 것 |2| 2020-12-21 김현 7764
98608 사람을 놓치면 그런 사람을 다시 만나는 건 어렵습니다 |1| 2020-12-21 김현 7533
98607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은 감동 이야기 |1| 2020-12-21 김현 8242
98606 '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' 2020-12-21 이부영 7470
98605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복음 루카 1,39-45 2020-12-21 강헌모 5130
98604 집착만 놓아야 한다. 2020-12-21 강헌모 7453
98603 ★베네딕토 15세가 사제에게 - 중대한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12-21 장병찬 5150
98602 ★요한 바오로 1세가 사제에게 - 온 교회를 휩싸고 있는 어둠 (아들들아, ... |1| 2020-12-20 장병찬 6340
98601 침팬지의 40년 지기 친구 2020-12-20 강헌모 7030
98599 박영봉 신부님의 대림제4주일 복음묵상 2020-12-20 강헌모 6730
98598 '아내와 남편' |1| 2020-12-20 이부영 8413
98597 ★요한 23세가 사제에게 - 권리와 의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20 장병찬 5840
98596 ★바오로 6세가 사제에게 - 결정적인 전환기인 정화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19 장병찬 7180
98595 희망은 사람을 젊게 만든다 |2| 2020-12-19 강헌모 9022
98594 [세상살이 신앙살이] (564) 무엇을 먹을까? |3| 2020-12-19 강헌모 8652
98593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|2| 2020-12-19 강헌모 8273
98592 주임 신부님과 보좌 신부님의 따뜻한 사랑 |1| 2020-12-19 김현 9512
98591 행복의 씨앗을 심어보세요 |1| 2020-12-19 김현 8961
98590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|1| 2020-12-19 김현 81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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