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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683
남편은 당신의 얼굴입니다
|2|
2010-07-26
마진수
402
3
54234
어떻게 기도할 것인가? 13 회
2010-08-16
김근식
402
1
54620
행복하여라! [허윤석신부님]
|1|
2010-09-02
이순정
402
4
54696
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가게 하소서
|2|
2010-09-06
김영식
402
2
54966
나의 멘토에게
2010-09-16
장영숙
402
1
55562
나 여기 있음은
2010-10-12
노병규
402
3
55871
세가지 방문
2010-10-24
조용안
402
3
56045
아빠의 보조다리...[전동기신부님]
|2|
2010-10-31
이미경
402
5
56061
낙엽의 잔영
2010-11-01
노병규
402
3
56133
잠들기 전에
|6|
2010-11-03
권태원
402
3
56330
제주 한라산을 오르며...(2)
|2|
2010-11-12
노병규
402
4
57078
성가 + 음악사 (11)
2010-12-14
김근식
402
2
57144
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
2010-12-17
노병규
402
1
57375
성탄전야미사
|4|
2010-12-25
황현옥
402
4
57460
긴긴 겨울밤에...
|3|
2010-12-28
김영식
402
5
57987
지각있는 강자
2011-01-14
박명옥
402
2
59469
봄을 알리는 들꽃
2011-03-12
박명옥
402
1
59500
Re:봄을 알리는 들꽃
|3|
2011-03-13
김미자
187
2
59682
봄비 맞으며 걷고 싶은 그대
2011-03-20
노병규
402
3
59718
◆ 우리가 함께하는 것들 ◆
|6|
2011-03-21
김현
402
4
59790
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- 밤송이 신부님
|1|
2011-03-23
노병규
402
4
59811
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웁시다 - 밤송이 신부
2011-03-24
노병규
402
3
60091
진정한 마음의 친구
2011-04-03
김영식
402
3
60608
내가 꽃이면 당신은 나비예요 /펌
2011-04-23
이근욱
402
1
61021
◆ 행복해진다는 것 ◆
|2|
2011-05-08
김현
402
4
61197
Memory of Spring
2011-05-13
김학선
402
4
61919
우리라는 말에
|2|
2011-06-16
박명옥
402
3
62826
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
|3|
2011-07-22
김영식
402
6
62869
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
2011-07-23
박명옥
402
2
63243
사랑이 꽃피는 꽃동네의 향기.
|1|
2011-08-03
김문환
402
4
63436
시원한것 드시면서 마음의 양식을 쌓기로해요.
|3|
2011-08-10
노병규
402
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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