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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695 외로운 성지 |1| 2008-11-29 김상신 2111
127693 장선희씨 조치를 위한 건의서 연명 계속합니다. |18| 2008-11-29 이인호 69620
127739     장병찬님은 나주 윤오줌파 |6| 2008-11-30 신성구 1912
127706     Re: 보관용 |20| 2008-11-29 소순태 2764
127708        [단편극] 한 여인의 성모성심과 예수성심 |4| 2008-11-29 장이수 1044
127692 성당 사무장님에 대한 문의+혼배미사 관련 문의 |3| 2008-11-29 송승희 9520
127691 신간저서: 성경공부 해설서 나해-I 구입 안내.. |8| 2008-11-29 소순태 2275
127690 수사반장 출신이 추리하는 윤사장과 떨거지들 |15| 2008-11-29 권태하 62922
127689 나주의 명예를 회복시켜 줍시다. |14| 2008-11-29 김광태 83720
127688 나주(羅州) |7| 2008-11-29 김광태 1,68612
127687 화살나무(열매와 꽃) |3| 2008-11-29 한영구 2612
127683 예술의 길 (제글은 앞으로 이효숙씨만 거부함을 공고함) |30| 2008-11-29 박혜옥 73313
127682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2008-11-29 주병순 753
127681 춘천교구 간성성당 설립50주년 기념 감사제 전야제 음악회 2008-11-29 정평화 1564
127680 [강론] 대림 제 1주일 - 늘 깨어 있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|3| 2008-11-29 장병찬 4777
127686     Re:[강론] 대림 제 1주일 - 늘 깨어 있으시오 ... 2008-11-29 곽운연 1243
127679 날개 |10| 2008-11-29 배봉균 15611
127678 누가 묻가든... |1| 2008-11-29 노병규 1874
127699     가장 힘든 공부라하셨으니... 2008-11-29 김은자 632
127676 돼지에게 진주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. |3| 2008-11-29 곽운연 2117
127674 묵주기도의 비밀 - 정신차려라 |2| 2008-11-28 장선희 7499
127702     장선희님! 위 본문내 본인의 댓글의 진의는 무엇인가요? 2008-11-29 임봉철 842
127672 부모의 자식사랑 |5| 2008-11-28 이현숙 5825
127684     하느님의 사랑 => 부모의 자식사랑을 초월 |7| 2008-11-29 장이수 945
127671 예수님 바라보기 |2| 2008-11-28 장병찬 4874
127675     Re:예수님 바라보기 |2| 2008-11-29 곽운연 1223
127666 이인호님의 '장선희씨 조치'를 위한 연명서 [항의 동참] |10| 2008-11-28 장이수 3739
127668     '나주 참례자' 보다 더 많은 '외부 지원자' |2| 2008-11-28 장이수 2014
127669        연명서 목적 : '클린 약관'에 새로 넣음 [추가] |6| 2008-11-28 장이수 1372
127663 나의 사랑 어머니의 로사리오 |29| 2008-11-28 정유경 9545
127733     어리석은 헛수고, 묵주기도가 아니어서 약속된 은총을 받지 못함. |5| 2008-11-30 이성훈 2205
127664     로사리오기도 때 성모송을 자기 스타일로 바꾸신다는데... |4| 2008-11-28 박광용 3298
127670        [나주 성모송] 이상한 기도문들이 판친다고 합니다. |2| 2008-11-28 장이수 2832
127661 사랑은 이어져 더 큰 사랑을 낳고.... |19| 2008-11-28 권태하 1,20017
127660 굿자만사 송년회 후기 |14| 2008-11-28 장정원 56515
127657 매년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입니다. 2008-11-28 한국가톨릭레드리본 981
127658     함께 기도해주세요 .. |2| 2008-11-28 한국가톨릭레드리본 742
127656 2009학년도 하늘씨앗살이학교 학생 모집 2008-11-28 김영근 1210
127655 탈영병의 독백 |17| 2008-11-28 김영희 4869
127654 ID를 바꾸고 싶습니다. |1| 2008-11-28 신영철 2310
127652 가라지는 자신을 밀인것 같이 감추어도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. |1| 2008-11-28 유재범 2527
127651 안개 속 정찰비행 |10| 2008-11-28 배봉균 2199
127649 고백합니다 2008-11-28 강미숙 2843
127648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|3| 2008-11-28 주병순 1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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