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417 †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1-08 장병찬 110
177416 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... |1| 2024-11-08 장병찬 170
1774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-8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) 2024-11-08 한택규엘리사 220
177414 이수철 신부님_귀가(歸家)의 여정 |2| 2024-11-08 최원석 24412
1774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07 김명준 330
177412 반영억 신부님_영리한 선택 2024-11-07 최원석 1135
177411 이영근 신부님_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”(루카 16,3-4) 2024-11-07 최원석 1184
177410 양승국 신부님_우리에게 맡겨진 양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? |1| 2024-11-07 최원석 985
17740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1주간 금요일: 루카 16, 1 - 8 2024-11-07 이기승 664
177408 ■ 지금껏 어쩌면 무늬만 신앙인이었다면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(루카 1 ... 2024-11-07 박윤식 701
177407 [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2024-11-07 박영희 803
1774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가 박해 당하면 우리 신자들은 나를 ... 2024-11-07 김백봉7 1291
177405 너는 누구의 것이냐? (루카16,1-8) 2024-11-07 김종업로마노 491
177404 [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07 김종업로마노 641
1774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1-07 김명준 340
177402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24-11-07 주병순 210
177401 사도행전과 바오로 서간을 집중 공부하면서 느낀점 2024-11-07 강만연 880
177400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2024-11-07 최원석 611
177399 오늘의 묵상 [11.07.목] 한상우 신부님 2024-11-07 강칠등 622
177398 11월 7일 / 카톡 신부 2024-11-07 강칠등 1052
177397 † 078.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 ... |1| 2024-11-07 장병찬 200
177396 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 ... |1| 2024-11-07 장병찬 140
177395 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 ... |1| 2024-11-07 장병찬 220
177394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4| 2024-11-07 조재형 2884
177393 반영억 신부님_주님의 자비를 믿으십시오 2024-11-07 최원석 1003
177392 이영근 신부님_“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(루카 15,6) 2024-11-07 최원석 1305
177391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2024-11-07 김중애 1081
177390 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 2024-11-07 김중애 911
177389 양승국 신부님_내가 이토록 주님으로부터 극진한 사랑을 받는 존재인데... 2024-11-07 최원석 1184
177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07) 2024-11-07 김중애 2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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