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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591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4-05-28 장병찬 110
231590 ★34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자' ... |1| 2024-05-28 장병찬 40
231589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... 2024-05-28 주병순 130
231596     Re: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... 2024-05-29 최원석 240
231587 시편 92편 2-3절 말씀처럼 2024-05-27 김수빈 410
231586 < 이돈희 시론> 노파심에서, 실제 국회의원 당선인을 밝혀줄 의인은 없는 ... 2024-05-27 이돈희 390
231585 † 031.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... |1| 2024-05-27 장병찬 70
231584 † 030.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5-27 장병찬 50
231583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 ... |1| 2024-05-27 장병찬 70
231582 ★3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유일 무이한 사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4-05-27 장병찬 70
231581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2024-05-27 주병순 40
231580 현상 너머의 의미 15 2024-05-27 조병식 260
231579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5-26 장병찬 100
231578 † 028.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4-05-26 장병찬 70
231577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... |1| 2024-05-26 장병찬 120
231576 ★3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'어린양'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(아 ... |1| 2024-05-26 장병찬 40
231575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2024-05-26 주병순 70
231574 현상 너머의 의미 14 2024-05-26 조병식 330
231573 † 027.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4-05-25 장병찬 50
231572 † 026.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.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. [파우 ... |1| 2024-05-25 장병찬 70
231571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4-05-25 장병찬 110
231570 ★3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일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5-25 장병찬 50
231569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... 2024-05-25 주병순 70
231568 왕들의 왕, 주님들의 주님 2024-05-25 유경록 230
231567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나 ... |1| 2024-05-24 장병찬 90
231566 † 024.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24 장병찬 50
231565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4-05-24 장병찬 100
231564 13.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5-24 장병찬 60
231563 ★3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4-05-24 장병찬 100
231562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24-05-24 주병순 60
231560 † 023.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 ... |1| 2024-05-23 장병찬 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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