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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554 내세의 잠자리 |10| 2005-07-04 김명희 2939
84893 전여옥 대변인과 박근혜씨에게 질문- |2| 2005-07-10 최재왕 2933
86792 6년 만에 다시 가 본 제주도 |12| 2005-08-21 지요하 29316
88116 한가위 (秋夕) |13| 2005-09-17 신성구 29313
89198 6.25 전쟁에서 육사 1-9기 졸업생의 23%가 죽고 69%가 부상. |1| 2005-10-10 황명구 2934
89511 사랑은 눈물의 씨앗 |6| 2005-10-17 이현철 2937
91454 시편 제 142편 |10| 2005-12-01 장정원 29311
94466 평화방송 교회음악콘서트에 초대합니다.(2/1, 명동성당, 무료입장) 2006-01-26 성석호 2930
95177 유머 - 대통령이 되면... |26| 2006-02-12 배봉균 29311
95245 * 사진이란 것이 참으로 묘하네 |9| 2006-02-13 이정원 2932
95330 꼭지점 댄스 |4| 2006-02-15 남희경 2939
96804 * 나 아닌 남의일? |4| 2006-03-15 김성보 2936
98824 ..........교만과 겸손.......... |16| 2006-04-29 신희상 2937
99617 영화 '다빈치 코드' 를 보기 전에-서울대교구 사무처 홍보실- |6| 2006-05-19 김남성 2933
99623     Re: 억울한 다 빈치 |1| 2006-05-19 이현철 1981
99639 "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" |6| 2006-05-19 최익곤 2935
104318 너희에게 새마음을 주고 너희안에 새영을 넣어주겠다.(에제 36:26) 2006-09-15 정지혜 2930
107220 나의 새해 꿈.... |3| 2006-12-31 김현욱 2932
108238 4.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누룩은 ' 포도주빵 ' |1| 2007-01-26 이진철 2931
108245     요한의 복음 16장 2~3절 2007-01-26 이진철 1821
108239     신부님들을 위선자로 낙인 찍고 있는데 대해 사과하시길 |21| 2007-01-26 박여향 4498
108616 내가 자전거를 처음 타던 날 2007-02-12 조승원 2936
109529 봄비가 내려도 그래도 봄이 좋다... |2| 2007-03-28 신희상 2934
110685 RE[110521] |1| 2007-05-08 김형운 2930
111913 영혼의 눈 밝혀 주소서 |10| 2007-07-11 최태성 2937
114483 아버지의 향기(고구마 캐던 날) |1| 2007-11-09 김종억 2935
114578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29 / 구성 - Kroum Damianov |2| 2007-11-13 배봉균 2936
114824 나의 시간 ... |3| 2007-11-22 신희상 2938
115122 어린이 대공원의 왜가리는 외로워~~ |6| 2007-12-04 배봉균 2936
115123     Re : 어린이 대공원의 왜가리가 외로워도 바로 뜹니다...ㅇ |2| 2007-12-04 배봉균 645
115214 인생은 ... |1| 2007-12-09 신희상 2935
115221 20분 성교육 2007-12-10 전태자 2930
115261 "하나님과 내통하라" |4| 2007-12-11 김진 2930
115307 미리내성지 성탄 밤미사 2007-12-13 미리내성지 29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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