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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1376	인생은 재를 남기는 모닥불 같은것	2012-06-28	원두식	405	2
72164	공손과 친절	2012-08-19	원근식	405	6
72174	올바른 상식	2012-08-20	유재천	405	0
73287	준다는 것	2012-10-17	강헌모	405	1
73610	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/ 이외수	2012-11-02	박명옥	405	0
73791	11월의 나무처럼 / 이해인 "	2012-11-11	박명옥	405	0
74202	☆ 한 통에 4달러 ☆	2012-12-01	원두식	405	1
74269	12월 4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\|2\|	2012-12-04	강헌모	405	2
74371	오늘이란 말은...	2012-12-09	원두식	405	0
74498	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	2012-12-15	김중애	405	0
74577	받은 축복을 세어보라	2012-12-19	강헌모	405	1
75041	하느님이 계시다면 / 조병기 \|2\|	2013-01-12	강태원	405	2
75060	♧ 행복이라고 말할고 싶은것들 ♧	2013-01-13	김현	405	0
75150	기독교 자폐증...(장호준 목사) (연결하기)	2013-01-17	장홍주	405	2
75267	좋은 사람은	2013-01-24	마진수	405	1
75476	♣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. ♣	2013-02-04	마진수	405	2
75931	아름다운 인연 \|3\|	2013-03-01	강태원	405	4
75994	봄처럼 오세요	2013-03-04	허정이	405	0
76441	눈에 보이는 것마다 시가 되는 때가 있다 \|2\|	2013-03-28	강헌모	405	2
76531	당신을 사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.... \|3\|	2013-04-01	황애자	405	2
76920	파티마의 성모님께 묵주기도를 - 7	2013-04-22	김근식	405	1
76925	하얗게 핀 찔레꽃 사랑 - 이재옥 \|5\|	2013-04-23	강태원	405	6
76966	환상의 나래 위에 - 이재옥 \|3\|	2013-04-25	강태원	405	5
77151	오늘은 좋은 날 입니다.	2013-05-03	김중애	405	1
77399	(수필) 병원진료 \|2\|	2013-05-15	강헌모	405	3
77510	자신의 잘못을 깨닫기는 어렵다.	2013-05-20	마진수	405	2
78073	물보다 진한 피의 전쟁과평화~ \|2\|	2013-06-20	이명남	405	1
78433	머리에 손 얹어라~ 에고!	2013-07-12	이명남	405	2
78814	당신이 하는 말	2013-08-06	강헌모	405	0
78987	바위와 나무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3-08-17	이미경	405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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